책소개
은 경쟁자이자, 적수이지만 하나의 조선을 꿈꾸는 동지였던 14명의 선비들을 담았다. 역사는 대립과 투쟁 위에 만들어진다. 역사의 전환점에는 반드시 걸출한 천재들이 등장하며, 두 천재들의 대립으로 역사의 방향이 결정된다. 이 책은 조선왕조의 건국에서부터 조선 후기까지 조선 역사의 방향을 바꾼 7가지 역사적 전환점을 살펴본다. 이 순간을 주도한 14명의 라이벌들의 모습을 통해 조선이라는 총체적인 그림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대립과 갈등 위에 꽃피운 조선 역사 500년 1. 조선의 운명을 가른 사투 _정도전 VS 이방원 2. 뿌리 깊은 정쟁의 시작 _조광조 VS 남곤 3. 가깝고도 먼 주자학의 동반자 _퇴계 이황 VS 남명 조식 4. 십만양병설, 그 진정한 의미는? _율곡 이이 VS 서애 유성룡 5. 주화인가, 척화인가 _최명길 VS 김상헌 6. 조선 역사상 최대의 사상 논쟁 _송시열 VS 윤휴 7. 진보와 보수, 시대의 리더십 _다산 정약용 VS 심환지와 노론 벽파 부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