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행복이란무엇인가

행복이란무엇인가

저자
하임 샤피라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3-02-18
등록일
2016-01-0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619K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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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살아가면서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명쾌한 답변!
우리가 살아가면서 놓쳐버린 인생의 가치들과 정말로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유년 시절 읽었던 동화책에서 깊이 있는 철학서까지, 이제껏 책으로 만났던 인생에 대한 해답들을 이스라엘 최고의 인생 강연가가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철학자보다 더 지혜로운 곰돌이 푸우, 어른들의 욕망을 들여다본 어린 왕자, 시간의 본질을 알려주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고 플라톤, 쇼펜하우어, 솔로몬, 틱낫한, 톨스토이, 빅토르 위고, 알랭 드 보통, 프루스트 등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를 설파한 수많은 사상가와 현자들을 만날 수 있다.
유머와 위트가 넘치고, 직접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듯 생생하면서도 현명한 말들을 뒤따르다 보면 또 다른 질문이 생겨나게 되고, 그 속에서 자기성찰과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인생의 의미를 주제로 시험도 보고, 사람들이 숫자를 중요시하는 이유도 살펴보고, 톨스토이에게 얼마큼의 땅이 필요했는지도 확인할 것이다. 니체는 ‘천 개의 가면’ 실험을 통해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곰돌이 푸우가 고백하는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도 들어 보자. 그리고 여자들이 말하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 남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이유도. “줄어드니까(Lessen) 수업(Lesson)”이라는 말의 뜻도 알아보고, 분노에 관한 마크 트웨인의 생각도 들어볼 것이다. 에피쿠로스가 공개하는 행복한 삶의 비결도 듣고, 어린 왕자에게 사랑과 우정에 관해 한 수 가르치는 여우의 모습도 만날 것이다.
지금 당신이 펼쳐 들고 있는 이 책은 행복의 개념에서부터 인생의 거의 모든 것에 관한 당신의 관점을 바꿔줄 것이다. 그러나 알다시피 세상에 공짜란 없는 법.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인용된 구절을 찾아 더 자세하게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삶에 실수가 있다면 바로잡고 마음에 드는 생각은 힘껏 밀고 나가야 한다.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을 찾는 길은 중대하고도 진지한 여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과정을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다. 저자는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심오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즐겁고 재미있는 책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사람들은 왜 하임 샤피라의 강의에 즐거워하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가?
_그는 지적인 철학자인가, 인기 코미디언인가? 냉철한 수학자인가, 낭만적인 피아니스트인가?
하임 샤피라는 보통 사람이 아니다. 수학과 과학 교육학으로 박사학위를 두 개나 딴데다 이스라엘 경영학 연구 칼리지(College of Management Academic Studies)의 경영학과 교수다. 그는 수학, 통계학, 법, 게임 이론, 심리학을 가르친다. 대학에서 세 번이나 ‘가장 훌륭한 교수’로 뽑혔으며 [글로브스(Globes)]와 [더 마커(The Marker)]지가 선정하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유명한 비즈니스 강사에 이름을 올렸다. 히브루어로 출간된 그의 저서 『게임 이론에 관한 대화(Conversations on Game Theory)』와 『행복이란 무엇인가(Things That Matter)』는 수만 부가 팔렸다.
차브타 극장의 디렉터 모셰 테네(Moshe Tene)가 인기 절정을 누리고 있는 샤피라의 강의에 관해 이야기한다.
“아는 사람을 통해 우연히 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첫 반응은 ‘하임 누구라고?’였죠. 저에게 하임을 추천한 사람은 누가 채가기 전에 당장 연락해서 잡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광고가 시작되자마자 강의 티켓이 전부 매진되었어요. 그 후 이야기는 완전 전설이죠. 우린 그를 ‘강의계의 슬로모 아트지’라고 부른답니다(이스라엘의 유명 가수 이름을 따서). 그의 강의는 다양한 관객층에게 인기가 있고 열성팬들까지 있어요. 제 와이프만 해도 하임의 강의를 전부 보러 왔을 정도죠. 그의 강의에 어찌나 열광하던지, 와이프한테 하임의 책을 사줬습니다.”
경영학 연구 칼리지의 경영학과장 에레즈 시니버(Erez Siniver) 박사가 매우 너그러운 어조로 말한다.
“하임 샤피라라는 이름은 브랜드나 마찬가지입니다. 훌륭한 강의하면 무조건 샤피라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어떤 과목이든 그가 강의한다는 이야기만 들리면 학생들이 무조건 신청합니다. 게임 이론과 철학 강의에는 경쟁자가 없을 정도에요. 하임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문제를 되도록 단순하게 가르쳐준다는 거죠.
경영학 연구 칼리지의 지브 뉴먼(Geev Neuman) 교수의 말을 들어보자. “샤피라는 과학 사상과 개념을 연구하여 보통 언어로 옮기는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그의 탁월함은 법칙에 관하여 중요한 사실을 알려줍니다. 경제학자든 연구원이든 사람들을 가르칠 필요가 있고 외부 관객들을 혁신시켜야 한다는 사실이죠. 나는 하임 샤피라가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서 기쁩니다. 혹시라도 그가 둘의 균형을 잃는다면 내가 중재할 겁니다. 다른 학문 분야에도 그 같은 인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 저녁 8시 30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위치한 차브타 극장(Tzavta Theater). 무대에는 검은색 그랜드 피아노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조용한 실내. 통로에 의자를 가져다놓던 남자가 무대로 올라가더니 의자에 앉는다. 무대 장치라고는 아무 것도 없다. 파워포인트 스크린 외에는.
그가 1시간 30분 동안 쭉 이야기한다. 물도 마시지 않고 잠시 쉬어가지도 않는다. 모든 관객의 시선은 오직 이 남자, 하임 샤피라에게 쏠린다. 그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루드빅 비트겐슈타인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야말로 가장 심오한 철학서라고 했죠.” 그의 입에서는 온갖 수많은 이름과 통찰, 농담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 주제도 너무나 다양하다. 기억, 행복, 수학, 꿈은 레퍼토리의 극히 일부일 뿐. 가장 중요한 사실은 하임 샤피라가 엄청나게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에피쿠로스, 에디슨, 제퍼슨, 심지어 신에 이르기까지 이런저런 사람들을 끌어다가 새로운 생각과 통찰을 제시하고 설명한다. 그뿐이랴, 데카르트, 파스칼, 니체, 플라톤까지 언급된다. 몇 분의 휴식 시간. 그가 피아노 연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사람들은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앨리스 이야기 이면에 숨겨진 철학적인 내용을 곱씹고 이해한다. 그는 ‘피아콜레(Fiaccole)’에서 고른 곡을 연주하다가 영화 [트루먼 쇼]에 삽입된 필립 글래스(Philip Glass)의 음악이 생각난다며 그것도 들려준다. 강의가 막바지에 이르러 그는 관객들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정상이 아닙니다. 다르게 생각하라고 가르치니까요. 니체는 천재란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것들을 생각해내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어쩌다 한 번씩 정신 나간 생각을 해보기 바랍니다.”
조명이 환해지고 그가 전해준 지식에 감명 받은 사람들이 다가와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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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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