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어렸고 결혼도 어린 것을
수연은 알 수 없었다.
어린 수연의 또 다른 이름, 재벌가 며느리.
그 이름의 무게에 지칠 대로 지친 수연의 유일한 의지는
남편 지훈 뿐.
어린 신부에게 사랑보다 규율이 먼저인 지훈에게
사랑은 허락하고 싶지 않은 불쾌함이었다.
그럼에도 그의 아내는 그를 남자로, 야수로 만들고…….
부부가 되기엔 어딘가 부족한,
어린 신부와 냉정한 신랑의 진짜 부부되기!
저자소개
필명: 수선화. 종이책 출간: 낯선 연인, 사랑의 인사. 전자책 출간: 또 다른 사랑, 폭풍 속으로, 연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