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의학의 사상사를 살펴보는『살림지식총서』제272권. 의학, 질병, 생명이라는 세 가지 개념을 중심으로 의학 역사에 나타난 사상사의 계기들을 정리한 책이다. 의학사는 '몸을 통한 자기 이해의 역사'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에피소드 위주의 접근이 아닌 사상사적 계기를 중심으로 그 역사를 조감해보고자 시도하였다.
저자소개
여인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사학과 교수.
연세대학교에서 기생충학으로 의학박사학위, 파리7대학에서 갈레노스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학위 받음.
저서로는 『한권으로 읽는 동의보감』(공저)이 있고, 번역서로는 『라캉과 정신분석 혁명』,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7인의 정신분석가』(공역) 『정신분석대사전』(공역) 등.
논문으로는 ?최한기의 의학사상? ?몸의 윤리학: 스피노자와 이제마에 있어 몸의 윤리적 의미에 관한 고찰? ?한말과 일제시기 선교의사들의 전통의학 인식과 연구?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