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도 꽃이었다
네가 나를 책임진 것처럼, 진짜 사랑하는 사람처럼 너와의 추억을 소중히 챙길 거고, 싫다고 도망가도 내 옆에만 앉힐 거고, 아픈 병에 걸려 누워 있어도 내가 네 옆에 누울 거다. 김경옥 로맨스 장편소설 『나비도 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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