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 Francois de LaRochefoucault 1613년 파리 출생. 청장년기를 음모와 야심이 판치는 전장과 궁정에서 보내며 파란만장한 반생을 보냈다. 정치계에 염증을 느끼고 40대 후반부터는 살롱을 출입하며 라파예트 부인, 셰비녜 부인 등과 우정을 나누었고 사색과 저술 활동을 하며 만년을 보냈다. 인간 심성에 대한 사색과 성찰로 1665년《잠언과 성찰》을 집필하였고 생전에 5판까지 거듭했는데, 신랄하고 염세적인 시선으로 인간 심리와 미묘한 심층을 날카롭게 파헤쳤다. 그는‘가장 흔히’,‘ 거의 언제나’,‘ 때로는’,‘ 보통’,‘ 일반적으로’, ‘대개’라는 부사어들을 끊임없이 사용하며 결코 절대적인 것으로 강요하지 않고, 사람들 모두가 하잘것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했다. 인간성 탐구자로서 모랄리스트인 라로슈푸코는 1680년 67세로 생을 마감하였다. 옮긴이 강주헌 언어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지금 가장 활발하고 뛰어난 번역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번역작가이며 저술가이다. 대표적인 역서로는《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모나리자는 원래 목욕탕에 걸려 있었다》,《 초월적세계를 향한 관념의 역사》,《 금성·화성·말데크로의기억여행》,《그림만 보고 알 수 없는 액자 밖 화가 이야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1분 혁명》,《작은 그리스도 C.S.루이스》,《 백만장자처럼생각하라》,《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내 인생을 바꾼 스무살 여행》,《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건축의 역사》,《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세상을 지배하는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