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V자 회복

V자 회복

저자
사에구사 다다시
출판사
황금부엉이
출판일
2015-07-25
등록일
2015-12-0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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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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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깊은 침체의 늪에 빠져버린 기업,
정녕 구조조정만이 답인가?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 최초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출신 컨설턴트이며, 기업회생 전문가인 사에구사 다다시다. 책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과거에 그가 컨설팅 업무를 맡았던 기업 중 5개 사에서 실제로 이룩했던 ‘V자 회복’의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 다섯 개 회사는 모두 도쿄증시 1부 상장기업이거나 혹은 그와 동등한 규모다.
개혁의 무대로 등장하는 중견기업인 태양산업은 과거 공격적 경영으로 업계를 주도하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고, 유능한 인재들이 앞 다투어 입사를 희망하는 영향력 있는 위치에 올라섰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정체기에 접어들어 현재는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침체의 늪에 빠진 채 비대해진 몸집을 간신히 가누고 있는 실정이다.
가가와 사장이 부임한 후 대규모 구조조정 등의 살을 깎아내는 노력으로 몇 년 간 간신히 흑자 전환이 이루어졌지만 충격 효과는 일시적이었을 뿐, 어느 새 기업 내 느슨함이 만연하기 시작했다. 특히 책 속에서 개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아스타사업부는 태양산업과 그 역사를 함께해온 전통 있는 부서로 과거에는 업계 1위를 다투었지만, 현재 경쟁업체들의 추월 속에 수년 간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최악의 상황임에도 소속된 임직원을 막론하고 적자를 당연시 여기며, 서로가 서로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을 뿐이다. 한때는 구조조정으로 잘려나간 직원들에 대한 죄책감도 있었지만, 현재는 장기화된 불황 속에 여타 기업들의 상황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에 이런 마음마저 무뎌져버렸다. ‘우리 회사가 설마 망하겠냐’는 안이한 생각과 이에 부응하듯 꼬박꼬박 제 날짜에 지급되는 임금에 직원들의 위기의식은 사라져버린 지 이미 오래다. 기업 전반에 반성 없는 안이한 분위기가 팽배한 가운데, 특히 심각한 적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아스타사업부를 두고 사장 가가와는 깊은 고뇌에 빠진다.
“어떻게든 사업부를 다시 살려볼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접고 말 것인가?”
침체된 기업이 활력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한 관건은?
제아무리 우수한 개개인만 엄선해 모은 기업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조직 안에서 매너리즘에 빠져 오직 자신의 안위만을 모색한다면 그 기업은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 성장은커녕 망조를 부르는 심각한 사인이다. 관건은 기업 내의 활력에너지를 회복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규모를 줄이고 무력한 사람들을 잘라내는 것보다 조직 안에 ‘지금 존재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들’을 에너지 넘치게 하는 것이 최대의 경영과제가 된다.
강력한 리더의 지휘 아래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전략 스토리를 공유하고, 마음을 하나로 합쳐 노력하면, 기업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즉 아무리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고 해도 단기간에 ‘V자 회복’을 이룰 수 있는 뜻이다. 이것이야말로 이 책이 주고자 하는 최대의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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