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주 특별한 사진수업

아주 특별한 사진수업

저자
주기중
출판사
소울메이트
출판일
2014-07-24
등록일
2016-08-0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0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사진의 본질을 탐구하는 아주 특별한 사진수업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제 막 사진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사진수업』이 출간되었다. 30년 가까이 사진가로 현장을 누빈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포토디렉터 주기중이 사진이론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이론으로는 알기 어려운 사진의 본질에 대해 아주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카메라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아주 쉽고 간결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사진의 기술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사진의 외곽을 건드려서 사진의 본질을 탐구해보는 형식을 취한다. 다시 말해 시?음악?미술?과학 등과 사진과의 연관성을 통해 사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진은 시각예술이지만 동시에 시와 미술 그리고 과학을 넘나드는 복합예술이기도 하다. 카메라는 사진을 찍는 사람의 눈과 손에 의지하지 않고서는 하나의 기계일 따름이다. 카메라에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일은 온전히 촬영자의 몫이다. 저자는 사진을 찍으려면 피사체에 대한 ‘존재론적인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쉽게 말하면 어떤 피사체이든지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인식하고 자신만의 느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진을 찍기 전에 먼저 대상을 본 느낌을 몇 마디 단어로 정리해보기를 권유한다. ‘아름답다’ ‘보기 좋다’ 같은 단어는 단순하고 보편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데 그치고 만다. 그보다는 좀더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정서를 반영하는 단어를 떠올려야 한다. ‘기쁘다’ ‘슬프다’ ‘아프다’ ‘처량하다’ ‘삭막하다’ ‘경이롭다’ 등등 이런 느낌이 가장 잘 표현될 수 있게 사진을 찍어야 비로소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사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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