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영화 속 심리학 2

영화 속 심리학 2

저자
박소진
출판사
소울메이트
출판일
2015-08-17
등록일
2015-12-0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7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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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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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화를 통해 심리학, 정신병리를 들여다본다!
이 책은 영화 속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정신병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에서 공식적으로 통용되는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DSM-Ⅳ와 DSM-5)’의 진단체계와 심리학자 칼 융(C. G. Jung)의 ‘분석심리학’을 기반으로 수많은 영화들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분석하고, 저자의 실제 상담사례와 의견도 곁들였다. 기존에 출간된 『영화 속 심리학』에서 다루지 않았던 정신병리와 함께, 정신병리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겪거나 TV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어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구체적으로 신체 관련 장애, 충동조절 장애, 성적 역기능, 변태성욕 등의 정신병리와 사랑과 결혼, 가족 문제, 폭력, 범죄 등으로 주제를 분류해 영화 속 심리를 들여다봤다. 친숙했던 영화에 낯설었던 정신병리가 접목되어 해당 병리의 기초 지식을 쌓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책에서 다루어진 수면장애나 신체변형 장애, 섭식장애, 충동조절 장애, 성 관련 장애 등은 많은 현대인들이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정신병리다. 한 번쯤 스트레스에 허덕여본 현대인이라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영화의 극적인 전개 속에서 등장인물이 앓고 있는 장애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정신병리가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한다. 수면장애를 다룬 [머시니스트] [인썸니아] [사이드 이펙트] [신의 아그네스] 등을 비롯해 신체변형 장애를 주제로 해 화제가 되었던 [미녀는 괴로워], 섭식장애를 다룬 [301 302], 충동조절 장애를 이야기한 [앵그리스트 맨] [타짜], 변태 성욕을 유쾌하게 다룬 [페스티발], 성적 혐오장애를 주제로 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등 약 50편에 이르는 영화와 드라마가 수록되어 다각도에서 정신병리를 설명했다.
사람의 마음속 1인치를 더 보여주는 매력적인 책!
저자는 ‘정신병리(이상심리)’라는 것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울뿐더러 ‘병리’나 ‘이상’이라는 용어가 일반인들에게는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와 갈등과 분쟁, 그리고 심각한 범죄들은 우리가 결코 사회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이 책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정신병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실제 상담사례와 자신의 경험담을 넣어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영화 속 신체 관련 장애’에서는 수면장애, 신체변형 장애, 섭식장애 등 신체와 관련해 일어나는 장애들에 대해 설명하고 그 원인을 분석한다. 2장 ‘영화 속 충동조절 장애’에서는 충동조절 장애 중에서도 간헐적 폭발성 장애와 병적 도박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영화 속 인물들의 심리를 대변한다. 3장 ‘영화 속 성적 역기능과 변태성욕’에서는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다양한 성 관련 장애를 분석한다.
4장부터는 DSM에 국한되지 않고 사랑, 가족, 폭력, 범죄로 주제를 분류해 보다 폭넓게 영화 속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했다. 4장 ‘영화 속 사랑과 결혼’에서는 사랑과 결혼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엄선해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한다. 5장 ‘영화 속 가족 문제’에서는 가정폭력이나 불륜, 부모자식 간의 관계에 대한 가족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어 품행장애와 반항성 장애를 설명한다. 6장 ‘영화 속 폭력’은 영화에서 미화된 폭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보고, 현대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와 군대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7장 ‘영화 속 범죄’에서는 범죄의 개념을 바로잡고, 성범죄에 대한 오해를 푼다. 그리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에 대해 다룬다. 영화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주제들은 결국 일상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서로가 서로에게 소통이 필요한 요즘, 정신병리학적인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삶을 또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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