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케이트 그리너웨이
영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다. 런던에서 태어나 노팅엄셔의 한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두 살 때 본격적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하여, 스무 살 무렵 화가로 자립했다. 첫 개인전에서 인정을 받아 이를 계기로 다양한 주문을 받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그리팅 카드의 디자인은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주로 아름다운 전원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을 그렸는데, 특히 아이들의 고풍스러운 복장은 그녀 자신이 고안한 것으로, 나중에 ‘그리너웨이 패션’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유명 인쇄업자이자 출판기획자인 에드먼드 에반스는 그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1897년 첫 번째 그림책 『창가 아래서』를 간행했다. 이 책은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모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마더구스』를 비롯한 여러 권의 그림책과 동화를 그렸고,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1956년 영국 도서관협회는 아동도서 분야의 뛰어난 삽화에 수여하는 상에 그녀의 이름을 붙여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제정했다.
목차
멍! 멍! 개가 짖는다
꼬마 잭 호너, 구석에 앉아
한 할머니가
디들티 디들티 덤프티
우리는 활기찬 소년들
시장으로, 시장으로, 자두 케이크를 사러
곱게 자란 엘시 말리
수선화가 마을에 왔네
잭 스프랫은 기름기를 싫어해
루시 로켓이 가방을 잃어버렸네
고집 센 여인이 문을 열고
조니에게 새 모자를 주고
소년과 소녀는
물을 길으러 간다
잭과 질
작은 보핍, 양을 잃어버렸네
폴리, 주전자를 불에 올려
꼬마 토미 티틀마우스
고자질쟁이 테일 팃
거위야, 거위야, 수거위야
꼬마 윌리, 꼬마 윌리, 어디 가니?
메리, 메리, 청개구리 같은 메리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가씨, 나와 살지 않을래?
우물쭈물 느릿느릿
꼬마 베티 블루
우울한 꼬마 빌리, 뿔피리를 불으러 어서 오렴
소년 소녀들아 놀러 가자
나 여기 있어, 깡충깡충 뛰는 조안
목마를 타고
자장자장 아가야
꼬마 톰 터커
작은 머펫 아가씨
험프티 덤프티 담 위에 앉아있네
울타리 위에서 시소 놀이
꼬마야, 꼬마야
피핀 언덕에 올라갔네
작은 아가씨, 작은 아가씨
우리 어머니와 네 어머니
초록색 자갈 주위에
한 발 올리고, 한 발 내리고
조지 포지, 푸딩과 파이
토미 스눅스와 베시 브룩스
톰, 톰, 피리 연주자의 아들
장미 주위를 돌자
마더구스와 케이트 그리너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