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시인이 쓴 독도의 별주부전

시인이 쓴 독도의 별주부전

저자
김병중
출판사
연인M&B
출판일
2014-12-25
등록일
2015-12-09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23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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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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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별난, 주인의식을, 부드러운 붓으로, 전하는 시인 세관원의 이야기] -『어느 시인의 쓴 독도의 별주부전』 서울본부세관 관내 근무하는 김병중 파주세관장이 『어느 시인의 쓴 독도의 별주부전』 산문집을 출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관세청 아이디어맨], [세관 시인] 이라는 호칭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16권의 출간을 통해 일과 문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 주고 있다. 김 세관장은 6월 30일자 명예퇴직을 앞두고 정든 세관을 떠나면서 자신이 살아온 작은 뒷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그동안 관세율표를 시로 쓴 『아흔아홉 번의 맞선 그리고 자리보기』(1994)와 인천공항의 24시를 산문으로 쓴 『누드공항』(2005)이 쉼표였다면, 별난 공무원의 주인의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어느 시인의 쓴 독도의 별주부전』은 공직의 마침표라는 점이다. 『어느 시인의 쓴 독도의 별주부전』은 허구를 담은 소설책이 아니라 자전적 실화를 재미있게 꼭지 글로 적어 내고 있다. 제목은 ‘별난, 주인의식을, 부드러운 붓으로, 전하는 시인 세관원의 이야기’의 첫 글자로 정하고 있다. 사회와 정의, 문학과 대중, 일과 열정으로 목차를 나뉘고 있는데, 언급된 내용을 들여다보면 면면이 이채롭고 자못 대단하기까지 하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박정희 대통령께 태극기 보급이 필요하다는 편지를 보내 답신과 함께 500장의 국기를 받은 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가사가 잘못되었다며 조선일보에서 작사자와 논쟁을 벌이던 일, 작사한 노래가 MBC강변가요제에 은상을 받은 일, 법령에 들어 있지 않은 전자충격기를 총포도검화약류 단속 법령에 어렵사리 집어넣은 일, 6년간 인고의 노력 끝에 여행자 유치품 자동전산 계량 및 통관 시스템으로 바꾼 일, 황금 알을 낳는다는 면세점을 지원하기 위해 100여 건 이상의 규정을 개선한 일 등등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의미 있고 특별하게 읽혀진다. 김 세관장은 그동안 35년의 세관 근무를 통하여 2번의 특별 승진을 하였고, 관세청 최다 표창(30회), 공무원 중앙제안 최다 입상(5회), 대한민국 일기 오래 쓰기 최고기록 공무원(50년), 세관 명예의 전당 헌액 등의 진기록도 갖고 있으며, 휴일을 이용하여 도서관 등에 문화예술 재능기부도 10년째 계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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