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왜 사냐 물으면
- 저자
- 신문호
- 출판사
- 좋은땅
- 출판일
- 2012-11-28
- 등록일
- 2015-06-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25K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시인 신문호 두 번째 시집 《왜 사냐 물으면》은 삶과 죽음, 만남과 이별을 하나로 아우르는 오작교 같은 다리다. 시인은 그 다리 위에 서서 새로운 삶을 줍는다. 그 새로운 삶은 ‘이름 없는 풀로 살아가’는 것이기도 하고, “이별도 그리움도 사람의 일이고 / 기약 없는 일이란 사방에 널린 것”이므로 “매순간 헤어질 준비로 / 아픈 마음 다지며”(헤어질 준비) 하루하루를 차분하게 되짚는 것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신문호
경북 영천에서 출생하였고, 경희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로 1991년 잠시 머물렀던 교수의 자리를 떠나 미국의 여러 대형병원을 거쳐 귀국 후 현재까지 부산의 경희병원 원장으로써 환자 진료의 최일선에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활동 중이며, 스스로 터득한 순수 수묵화에도 조예가 깊어 병원 로비에는 자신의 수묵화를 일 년 내내 전시해 걸어두고 있다.
이번 글에도 오래된 2006년도 초창기의 미숙한 작품들을 일부러 글 중간에 두어 글과 그림의 조화에서 흐르는 묘한 여유로움이 돋보인다. 시집으로 [외로움의 깊이](2011년 12월, 시인학교)가 있다.
E-mail ; smhj 9763@hanmail.net
목차
차례
시인의 말
제 1부
바람이 일러준 얘기
존재의 이유
떠나고 오는 것
변명
바람이 일러준 얘기
남겨진 그리움
별거 아닙디다
떠나기
머문다는 것
나무의 침묵
남겨진 외로움이 떠나는 아픔보다 힘든 이유
빈 걸음
관객
흔적
까치집
준비 없는 이별
어떤 기도
제 2부
간이역
허연 희열
간이역
독설
연민
상념
세상의 처음
가을 상념
들국화
기억의 저편
나무의 기도
나그네의 침묵
머묾
제 3부
짧은 동행 먼 기억
십자매 이야기 1
십자매 이야기 2
모두를 힘들게 했던 이에게
쓴 미소
어느 겨울
삶, 그리고 노숙
짧은 동행 먼 기억
까치의 죽음
어느 말기 노인 환자의 절규
어느 환자의 여명
산복도로의 겨울
겨울 준비
삶은 고마움이었습니다
겨울 초상화
한해의 끝자락
설 마중
되돌아가는 길(회향 回響)
여운
어디에 서 있습니까?
제 4부
버팀목
세월
길 위에서
가시
능력
이방인
잠 못 드는 밤
여명
삶의 향기
버팀목
만남
매화 앞에 서서
밤비
봄에 온 폭우
하루살이
홀씨
살아 있다는 것
또 다른 하루
흐르는 것
반란
제 5부
이름 없는 풀로 살아가기
어느 봄날
이름 없는 풀로 살아가기
못 다한 이야기
시작과 마무리
강아지
멈춰선 미소
빈 눈길
예감
개미
헤어질 준비
고맙다는 말
당신
마음 속 이야기
무소식
매미
폭우
파도
텃밭생활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