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작은 선술집, 오술차의 기적
- 저자
- 엄륭, 김경환
- 출판사
- 쌤앤파커스
- 출판일
- 2015-12-09
- 등록일
- 2019-06-0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M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뼛속까지 월급쟁이였던 선술장 주인장의 유쾌한 반란!
이 책의 저자이자 오술차의 주인장 엄륭과 김경환은 장사는 꿈에도 생각지도 않았던 ‘뼛속까지 월급쟁이’인 사람들이었다. 불과 2년 전까지는. 하지만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엎어지고 자리가 없어진 그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우리 장사해볼까?’ 하며 의기투합한 뒤 이전과는 180도 다른, 청개구리 장사꾼으로 돌변한 이들. 장사 선배들의 조언을 듣기는커녕 오히려 정반대로 행하고, 기존의 장사판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엉뚱한 짓들을 벌이기 시작한다.
초보 장사꾼이 골목 구석의 작은 매장에서, 저가의 메뉴로 싱글족 손님을 상대하며 많은 단골을 만들고 연일 손님들로 줄을 세우기까지, 이들은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며 쌓아온 자신들만의 독특한 장사 철학과 노하우를 『작은 선술집, 오술차의 기적』에 담았다. 돈도 경험도 없었기에 오직 스스로의 몸과 머리로만 모든 어려움을 풀어내야 했고, 남들보다 두세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했으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창의적인 생각을 계속해야 했다.
이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는 현장에서 부딪힌 이들의 다양한 고민과 그 해결책, 가게의 목을 찾는 것부터 매출을 끌어올리는 노하우까지 장사의 A to Z가 빠짐없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사람답게 살겠다! 일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며 송곳처럼 뾰족하게 들고 일어선 이들이 이루어낸 통쾌한 성공담은 절망의 시대를 사는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엄륭 저자 엄륭은 “나는 즐겁게 살 거야. 그러면 돈이 들어올 거야!” 오술차의 전략 기획 담당자이자 주인장. 오술차의 주인장이 되기 전에는 포장마차 단골 경력 20년차의 평범한 40대 중년남이었다.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여자친구의 “농사짓지 않을 거면 헤어져.” 선언으로 대학 4년에 자퇴. 결혼과 동시에 연고 없는 농촌으로 가 10년간 농사를 짓고, 농민들과 함께 농업법인도 운영했다. 농촌에서 외식업의 가능성을 지켜봤고, 이후 상경하여 20년간 단골이었던 오래된 포장마차를 보며 오술차 창업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저자 : 김경환 저자 김경환은 “자존심이 있지. 싸게 팔아도 싸구려는 안 팝니다!” 오술차의 메뉴 개발과 운영 전반, 대외 총괄 담당자이자 주인장. 어릴 적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주변 사람에게 먹이는 게 낙이었다. 회사에서 호기롭게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무마되고 팀이 해체되었을 때, 문득 유학 시절 요리로 사람들을 즐겁게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렇기에 30대 초반의 나이에 오술차를 시작하며, 메뉴 개발에 각별히 힘을 쏟았다. 전주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무역학을 공부했고, 창업 직전까지 중견 무역회사 구매팀에서 근무했다.
목차
프롤로그_ 널널하게 장사해도 충분히 잘, 먹고산다!
PART 1_ 주인이 잘 놀아야 장사가 잘된다
장사, 왜 괴롭게 해야 해?
“단골손님들, 우리 바다 보러 가요!”
제대로 쉬지 않으면 제대로 놀 수 없다
손님이 왕? 제길, 그럼 난 황제다
PART 2_ ‘낭만’을 파는 선술집, 오술차
술판을 벌여주니, 손님이 ‘절친’되네
하루하루 ‘추억’을 주는 선술집
“사장님, 오늘 술 한잔 사주세요!”
PART 3_ “모든 안주는 5,900원입니다!”
5천 원으로 푸짐하게 술상 차리기
토할 만큼 먹고 찾아낸 ‘최고의 메뉴들’
재미없는 메뉴는 감동도, 맛도 없다
싸게 팔아도 싸구려는 안 판다
나는야 새벽 시장의 ‘왕발!’
PART 4_ “매장 공사, 까짓것 직접 해보자!”
모든 물건엔 최적의 위치가 있다
인테리어? 손님이 편안하면 장땡이다
작은 매장에서 큰 수익을 내는 인테리어
PART 5_ “저도 오술차에서 일하게 해주세요!”
장사의 최대 자산, ‘좋은 직원’을 만나는 법
사장‘님’과 사장‘놈’의 차이는 한 끗
“직원? 저희는 아무 문제없는데요?”
‘이 사람이다!’ 하는 직원 ‘이렇게’ 찾아라!
작은 선술집에서 고급 펜션 휴가와 퇴직금을?
PART 6_ 오술차가 알아낸 ‘골목’의 명당자리
장사가 잘되는 자리의 함정
“외진 자리여도 상관없습니다!”
투자금 7천만 원으로 한 달 2천만 원 매출 내기
PART 7_ 낙동강 오리알이 뭉쳐 ‘큰일’ 내다! 동업의 힘
요리를 즐기던 30대 회사원, 김 사장
포장마차 단골 20년차 40대 프리랜서, 엄 사장
낙동강 오리알,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다
첫 달 인건비는 ‘0원’, 우리가 적자에 대처하는 법
“개업식은 하지 않겠습니다!”
‘열정+경험=대성공’ 동업의 시너지 효과
에필로그_ 장사는 ‘악악’대며 하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