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연…… 사귈 때도 그러더니 지금도 사람 애 태우는 건 변하지 않았구나.”
최고의 미모를 지닌 인기 절정의 연예인 재연. 하지만 연기에 대한 혹평 및 싸늘한 대중의 시선 앞에서 점점 더 빛을 잃어간다. 그 사이에 그녀에게 다가온 은밀한 제안. 재연은 제안을 거절하기 위해 약속 장소에 가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뜻밖에도 대학 시절의 연인, 강우였다!
저자소개
송여희(돼랑이)
영화를 공부했지만 연출인지 시나리오인지 아직도 전공을 모름.
분명한 점은 연기는 아니었다는 것.
뭣 모르고 썼던 인터넷 연재 글에서 어쩐지 즐겨보던 영화들의 면면이 보여 깜짝 놀라고 있음.
대박 글을 써서 등록금을 대주신 부모님에게 결국 헛고생이 아니었음을 알리고 싶음.
▣ 출간작 : 십년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