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성공창업의 비밀
책소개
빅데이터는 당신이 창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감과 촉에 모험을 걸지 말고 빅데이터로 똑똑하게 창업을 시작하자!
빅데이터가 유용한 자료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떤 데이터가 분석 가치가 있는지, 또한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할 것인가는 아직 일반인들에게 낯설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생존’이 걸린 중대한 창업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준비하기보다 자신의 ‘감과 촉’에 의지하는 경향이 많다. 물론 매장 앞에서 직접 눈으로 며칠 동안 유동인구를 세어 보고,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상권의 규모를 물어본다거나, 동종 업종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전 조사를 한다. 하지만 이는 급변하는 대한민국 창업시장을 파악하고 성공적인 창업 전략을 마련하기에는 한참 뒤떨어진 비합리적 방식이다.
이 책에서는 국내 1호 창업컨설턴트이자 빅데이터 해석 전문가인 저자가 빅데이터를 통해 대한민국 창업의 현재를 낱낱이 꿰뚫어보고, 이에 따라 창업자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게 한다. 현재 가장 상권이 큰 지역, 인기 업종인 편의점?치킨?커피 전문점의 현황과 동향은 물론 세대별 소비패턴, 소비 트렌드에 맞춤한 창업 트렌드를 해석해낸다. 이로써 확실한 아이템을 갖고도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거나, 지역은 정했지만 어떤 업종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이는 창업자, 4차산업혁명시대의 트렌드에 맞춘 참신한 아이템으로 고심하고 있는 창업자들은 ‘성공적인 창업 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물론, 내일의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유망한 업종과 지역을 파악하라! 국내 최초 창업컨설턴트이자 15년차 빅데이터 해석 전문가가 짚어주는 성공 창업 전략
2002년부터 창업컨설팅에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하고 있는 저자는 다양한 측면에서 빅데이터를 살펴보고 트렌드를 읽어내고 유망한 업종을 소개한다. 가령 유동인구와 역세상권에 숨겨진 허상, 사회적 통념을 벗어나는 세대별 소비패턴은 빅데이터만이 밝혀낼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저자는 빅데이터로 창업 트렌드를 읽어내고 구체적인 목표고객을 정의 내려준다. 50대에 들어선 장년층이 주소비층이 되는 ‘생애 두 번째 소비시장’, ‘지방소비 시대’에 맞춰 수요가 늘어갈 업종, 고령화?1인가구의 증가가 몰고 올 소비시장의 변화, 선진국에서 불고 있는 홈매니지먼트(Home Management) 사업과 컨시어지(Concierge) 사업 등 창업 시장을 입체적으로 바라본다. 이와 더불어 ‘비즈니스모델의 설계’, 가격 결정, ‘가치제안의 기술’ 등 창업자라면 인지해야 할 창업의 가치와 본질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고 흥미롭게 전수한다. 이 책을 통해 창업자는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어떤 지역에 뿌릴 두고, 어떤 고객층을 타깃화해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정하고, 가치를 만들어 가격을 설정하고, 어떤 전략을 밀고나갈 것인지 구현해나갈 것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서
실제로 IQ나 논문으로 알 수 없는 비밀이 빅데이터에 숨어 있다.(……) 편의점을 분석하던 중 ‘고한’이라는 낯선 지역에 11개의 점포가 있는데 평균매출액이 1억4,700만 원이나 됐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지명이라 자세히 보았더니 카지노가 있는 정선군의 읍 이름이었다. 현장을 둘러보니 돈 잃고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카지노 난민들이 편의점의 가공식품으로 연명하고 있었다._<빅데이터가 밝혀낸 ‘가려진’ 사실들>에서
유동인구 일평균 22만 명으로 전국 1위인 강남역이 당연히 자영업종 합산매출 1위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경기도 안양역이 1위로 나타났다. 강남역은 6번 출구를 기준으로 반경 500미터 이내를 모두 더해보니 전국 7위에 불과했다. 안양역은 주변에 20여 개의 학교가 있고 배후에 아파트단지가 받쳐주고 있는데다 인근에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오후 5시만 되면 청춘들이 들썩이는 곳이다. 흘러가는 상권이 아니다._<유동인구가 많으면 무조건 잘될까?>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찜닭과 프라이드치킨이다. 찜닭은 30대 중반 이하 특히 20대의 고객비중이 다른 치킨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지만, 프라이드치킨은 30~40대에서 강세를 보이는 업종이다. 반면 오리구이는 40대 이후에서 즐겨 찾는 업종이다. 특히 60대 이상에서 20%가 넘게 나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리구이는 고령화지역에서 창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대부분의 자영업종에서 60대 이상의 고객비율이 15%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맞춤형 입지가 꼭 필요한 업종이다._<올해 서울에서는 어떤 업종이 잘될까?>에서
시장조사 전문기업인 마크로밀엠브레인(www.embrain.com)의 자료에 의하면 이렇듯 낮은 객단가 업종을 이용하면서도 2016년에 외식비를 더 줄였다는 40대 응답자가 39.2%나 된다. 이들은 고단한 삶을 더욱 옥죄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유흥주점은 2016년 8월 현재, 전년 대비 수익이 5.7% 줄었지만 소주방이나 포장마차로 향하는 40대의 지출의 합은 최근 2년 새 1,000억 원에서 1,500억 원으로 50%나 늘었다. _<대한민국 40대 경제학>에서
‘고객 대척점 연결’ 업종으로는 어린이학원과 네일케어샵이 있다. 둘은 전혀 다른 업종이지만 친구 업종이다. 어린 자녀를 둔 30대 중반 부모세대가 네일케어의 주 고객층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네일케어 대상고객을 분석해보면 30.5%가 30대 여성으로 20대(26.9%)보다 월등히 높다. 이러한 상권에는 소아과도 대부분 붙어 있다. 즉 어린이 대상 업종과 30대 여성업종이 친구 업종인 것이다._<붙으면 잘되는 ‘친구 업종’>에서
날이 덥거나 비가 오면 로드샵보다 인터넷 쇼핑몰 매출이 더 늘지 않을까 싶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봤다. 결론은 식품류를 제외하고 쇼핑몰에서 날씨는 구매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날씨보다는 오히려 기온에 더 민감한 상품도 있다. 예를 들면 기온이 0~5도일 때는 양주가, 6~10도일 때는 소주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기온이 30도 이상일 때는 0도일 때보다 맥주 판매량이 70% 이상 늘어난다. 장마처럼 오래 비가 오는 날은 콜센터가 바빠진다. 근처 식당에 배달시키는 전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_<날씨만 미리 알아도 반은 성공한다>에서
산업연구원 자료를 보면 1인가구의 소비지출 규모가 2010년 60조 원에서 2020년 120조 원으로 2배 급증할 것이고, 2030년에는 194조 원으로 늘어나면서 4인가구 소비지출 규모(178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인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 규모 역시 2010년 88만 원에서 2020년 100만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4인가구의 1인당 소비지출 규모와 비교하면 2020년 1.4배, 2030년 1.5배 수준이다. 이러한 국내외 솔로시장을 종합해본다면 반려동물, 개전, HMR, 대행업 가운데 1인가구로 특화한 서비스들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_<1인가구와 함께 성장할 ‘솔로 이코노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