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마렌 보딩 이야기
- 저자
- 임연철
- 출판사
- 비전팩토리
- 출판일
- 2024-07-26
- 등록일
- 2025-08-19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11 Bytes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마렌 P. 보딩(MarenP. Bording, 保雅鎭) 선교사는 덴마크 출신으로 간호사가 된 후 간호선교사로 평생을 헌신하고 싶어 미국으로 이민했는데 그 꿈을 한국에서 이뤘다. 3.1운동 이후 우리 민족이 일제의 질곡에 시달려 영아 사망률이 40퍼센트를 웃돌던 1922년 10월 내한해 공주와 대전에 진료소와 영아관을 세워 18년 동안 아픈 어린이들은 치료해 주고 굶주리는 아이에게는 우유를 먹여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선 위대한 봉사자였다. 선교사님 내한 100주년에 나온 이 책을 통해 현대인의 믿음이 새롭게 되는 전기가 되길 기도한다.
저자소개
일제강점기 내한 선교사들의 일대기를 쓰는 전기 작가(biographer)로 활동 중이다. 내한 선교사 저술을 위해 미국 드루대 감리교 아카이브 Florens Allen Bell 연구원(2019-2020)을 지냈으며 미네소타대 Kautz Family YMCA 아카이브 Clarke Chambers Travel Fellowship 연구원(2022∼2023)으로 선임됐다. 서울대학교 사학과(1972)를 졸업 후 언론계(동아일보)에서 문화부장,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성균관대에서 예술학(박사) 전공(2006) 후에는 국립극장장과 여러 대학에서 초빙 객원교수로 활동했으며 예술경영 관련 다수의 저술이 있다. 감신대와 총신대가 운영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위 취득과정을 수료, 교육부로부터 신학사 학위(2014)를 받았다. 전기 작품으로는 『이야기 사애리시-유관순 열사의 첫 스승』,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스승-지네트 월터 이야기』, 『반하트-스포츠맨십의 전도사』, 『충청 선교 첫 순직자-로버트 샤프』, 『우리암과 우광복 이야기』가 있다.
목차
머리말/ 보딩 선교사 내한 100주년에 드리는 헌사
감사의 말
시작하는 글/ 백의의 천사가 된 입양아
1부_청소년기에 싹튼 ‘이웃 사랑’-내한 이전
1. 덴마크에서 결심한 인생항로-디커니스 간호사
2. 미국에서 준비한 제2의 인생항로-디커니스 선교사
3. 보딩 선교사 내한 이전의 의료 현실
4. 반 버스커크 박사가 경험한 조선의 보건 현장
2부_제3의 조국에서 찾은 평생의 일터
1. 협력하여 선을 이룬 의사 파운드와 간호사 보딩
2. 유아 복지를 필생의 업무로 결심하다.
3. 기도의 기적…데이턴 기부로 신축된 영아부 건물
4. 우유냐, 산양(염소)유냐?
5. 유아복지의 정점…우유보급·우량아 선발
3부_혼신의 힘을 다한 마지막 10년
1. 안식년서 돌아와 넉 달 준비해 다시 시작
2. 언청이의 행복…히로코와의 슬픈 이별
3. 국내 모델이 된 보딩의 영아관
4. 마지막이 될 줄 모른 마지막 보고
4부_철수 당하는 마지막 승선
1. 1940년 11월16일 마리포사 호에 오르다.
2. L. A.에서 마지막 봉사를 고민한 보딩
3. 하늘에 오른 동료 16명과 영면
맺는 말/ 받기만한 우리…이제는 갚을 때
취재 후기/ 안데르센 발자취 걸으며 ‘필그림 보딩’을 생각했다.
자료/ ?빛을 비우 온 50년(Fifty Years of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