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자비의 과학』은 ‘수용전념치료(ACT)’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비를 연구해 고안된 ‘자비초점치료(CFT)’를 더한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을 제시한다. 내용의 중심이 되는 수용전념치료의 의미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수용에 해당하는 ‘Acceptance’는 뜻 그대로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전념의 ‘Commitment’는 위탁, 공약, 책임, 실행 등 다양한 사전적 의미가 있으나 여기서는 ‘목표를 공유하여 실행해 가는 것’이라는 개념이 적절하다. 끝으로 ‘Therapy’는 치료를 말한다.
저자소개
데니스 터치(Dennis Tirch)
미국 뉴욕에 있는 마음챙김 및 자비초점치료센터(The Center for Mindfulness and Compassion Focused Therapy) 소장이다. 자비초점치료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터치는 저서 The Compassionate-Mind Guide to Overcoming Anxiety를 포함해서, 여러 권의 저자이기도 하다. 터치는 뉴욕에 있는 웨일 코넬(Weill Cornell) 의과 대학의 임상조교수이며, 응용 마음챙김, 수용 및 자비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심리치료자들을 수련시키고 있다.
벤자민 쉔도르프(Benjamin Schoendorff)
캐나다 퀘벡주의 면허 심리학자이며, 맥락 심리학 연구소(Contextual Psychology Institute) 설립자이다. 프랑스어권에서는 ACT 선구자인 그는 ACT와 FAP 에 관한 많은 저서에서 저자, 공저자, 공동편집자로 활동하였는데, 여기에는 Kelvin Polk와 공동편집한 The ACT Matrix가 있다. ACT 전문 훈련자 겸 공인 FAP 훈련자인 쉔도르프는 전 세계에서 수련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근교에서 살고 있는데, 몬트리올 정신 건강 대학연구소에서 연구자로 일하고 있다.
로라 실버슈타인(Laura R. Silberstein)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면허 심리학자이며, 뉴욕에 있는 마음챙김 및 자비초점치료센터 부소장이고, 성인과 청소년을 위한 CFT, ACT,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및 인지행동치료(CBT) 등의 증거기반치료 분야에서 고급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실버슈타인은 《임상지도감독자》, 《CFT 훈련자》, 《불교심리학과 인지행동치료》의 공저자이다.
목차
역자 서문
추천사(폴 길버트 박사)
협력하고, 배려하며, 생산적인 관계 구축하기:
시험적인 사례로서 ACT와 CFT(스티븐 C. 헤이즈 박사)
감사의 말씀
서론
1장. 자비: 정의와 진화적 뿌리
2장. 자비와 심리적 유연성
3장. CFT: 기원, 진화적 맥락 및 실무 개시
4장. 임상 실무에서 자기-자비 훈련
5장. 자비 훈련을 위해 치료적 관계 활용하기
6장. 자비-초점 ACT의 첫 요소
7장. 자비로운 마음 훈련하기
8장. 사례 공식화, 평가 및 치료 계획
9장. 종결과 새로운 시작
참고자료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