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세상을 감싸는 따뜻한 울림
- 저자
- 김용은
- 출판사
- 비전코리아
- 출판일
- 2007-05-18
- 등록일
- 2015-06-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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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달콤하고 자극적인 미디어 정보가 주는 디지털적인 사고에 중독되어 있는 우리에게 인터넷, 영화, 드라마, 다이어트, 가요 등으로 가득한 테크놀로지 세상에 감춰진 참 세상이 있음을 발견하게 하고, 한 발짝 더 물러나 수동적인 자신을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일방적으로 주는 사랑엔 울림이 없다고 말한다. 자유롭게 퍼져가는 울림, 크고 작은 연속적인 울림이 세상에 필요하고, 그런 하나하나의 울림이 가득한 세상 안에서라야 희망을 볼 수 있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변화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소개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 받기에 충분한’ 청소년들과 평생을 함께하라는 소명을 받고 살레시오 수녀회에 입회, 서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학길에 들었고 뉴욕대(NYU) 대학원에서 미디어생태학(Media Ecology)을 전공했다. 미디어생태학을 공부하면서 ‘보이지 않는 미디어 환경’을 보게 되었고 이 환경에 침식되어 ‘기능적인 인간’으로 자라는 아이들의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김 수녀는 인간과 신기술의 만남에 적극적인 중매쟁이로 나서기로 결심한다.
현재 살레시오 수녀회의 커뮤니케이션 위원장으로, 살레시오 사회교육문화원에서 독서와 미디어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살레시오 3S영성 프로그램 등을 연구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리터러시와 매체교수법 전문 강사로서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커뮤니케이터로 거듭나도록 동반하는 것을 보람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목차
울림, 하나
‘접속’하느라 ‘접촉’을 잊은 우리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코쿤(Cocoon)족, 희망을 위한 탈출
‘접속’하느라 ‘접촉’을 잊은 우리
‘이미지’의 덫에 걸리다
일 권하는 사회
아파트,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정보를 하늘에 쌓아라!
소비자(consumer)와 소비주의자(consumerist)
아직도 나는 배고프다
타자(other)와의 소통
울림, 둘
신발을 벗고 싶을 때
건망증, ‘나’를 잊다
내 안의 ‘블랙리스트’에 누가 있을까?
배신과 자기반사
마음이 아플 때, 멈추어 돌아가자
열망(aspiration)할 때와 희망(hope)할 때
‘참나’를 만나셨나요?
걱정도 악이 된다
신발을 벗고 싶을 때
참 소중한 이별의 순간
구별 속에 숨겨진 차별
울림, 셋
보이는 것과 보는 것
뿌리 얕은 나무도 흔들리지 않는다
모래 위에 적은 상처, 바위에 새긴 은혜
‘아이의 웃음소리’를 가슴깊이 묻으며
오늘 만난 사람의 눈빛이 떠오르나요?
돈이 없어도 꽃으로 피어나는 세상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그 무엇보다도 강한 ‘부드러운 원형’
연결망을 부양하는 생태적 리더십
나는 오늘도 ‘말’로 고통 받는다.
보이는 것과 보는 것
울림, 넷
사랑은 알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은 알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눈물일까
‘울림’으로 잉태되는 사랑
영원의 씨앗을 품은 지금
액체교회 고체교회
디지털과 영성
시간 있으세요?
내가 침묵이면 소리가 그림이 된다
돌멩이와 징검다리
용은 개천에서 나와야 한다
울림, 다섯
‘깊은 데’는 초보자의 몫
‘깊은 데’는 초보자의 몫
내가 잃어버린 공간
착함은 의지이다
날 감동시켜봐! 그러면 움직이지!
‘왜’는 없다, 다만 ‘무엇’만이 남다
미디어를 이해한다는 것은 진실한 세상에 눈을 뜨는 것!
훈육과 양육
재미와 의미
아프지 않지만 슬픈 폭력
좋아 죽겠고 싫어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