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비즈니스 화술
비즈니스맨의 하루는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난다. 조직 내에서 상사의 명령이나 지시, 팀원들 간의 회의, 고객과의 미팅 등 모든 업무에서 대화가 빠지지 않는 만큼 효과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화술이 필수적이다.
뛰어난 화술이란 바람직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중재함으로써 그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언어표현을 말한다. 아무리 말을 잘하더라도 성과가 없다면 그저 허풍선이에 불과하며, 반대로 대화로써 상대방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여 원하는 성과를 거둔다면 남보다 빨리 정점에 다다를 수 있다.
흔히 화술을 온갖 현란한 수사와 달콤한 미사여구로 덧칠하는 말의 포장술쯤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경제현실이 복잡해지고 영업직과 관리직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현대에 이르러서는 보다 정제된 화술이 비즈니스맨들의 필수요건이다. 즉 말이 곧 힘이고 에너지를 고양시키는 수단이 되었으므로 적절한 화술을 구사하지 못하면 인간관계는커녕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기대할 수조차 없게 된 것이다. 이 말을 거꾸로 해석하면 좋은 화술을 구사하면 비즈니스의 목표를 쉽게 달성시킬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