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지은이 : 김상철
세무사, 대학 겸임교수, 자기계발서 작가. 성균관대학교 경영·일반대학원에서 석사, 박사를 마쳤다. 현재 세원세무법인 공동대표,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 있으며, 강남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청년회의소 연수원 교수 겸 교수부장,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이사로 재임 중이다. 그동안 사회 활동과 세무사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고객과 중년들을 만났다.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20대 청춘들보다 더 힘든 존재가 중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가시고기처럼 희생과 헌신, 책임과 의무를 짊어지고 의연하게 버티며 살아왔던 중년……. 그런데 돌아보니 뚜렷하게 해놓은 것도 모아놓은 돈도 없다. 그뿐인가.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소외되어 초라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 자존감은 급격히 떨어지고 경제력 상실에 따른 노후 고민이 깊어지는 만큼 아내와 자녀들과의 거리는 더욱 멀어졌다.‘정직한 마흔은 흔들리고 초라한 게 당연하다’며 스스로를 달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울컥해진다. 이 책은 중년 남자의 마음으로, 모두가 스스로 위로받고 용기 있는 삶과 후회 없는 인생 2막의 희망을 찾기 위해 쓴 글이다. 어느 세대보다 뜨겁게, 치열하게 산 중년들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저자 스스로도 즐겁고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 꾸준한 집필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목차
Prologue
이젠 정말 나 자신을 위해서
Part 1
아내가 곁에 있어도 나는 아내가 그립다
01 은퇴 후, 무엇으로 살 것인가?
02 살 수도 죽을 수도 없을 때, 마흔은 온다
03 아내의 말에서 슬픈 내 위치가 보인다
04 나이 든 남자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
05 지금부터 10년, 회사의 배반이 시작된다
06 희망이 안 보인다는 것, 그게 가장 견디기 힘들다
07 준비되지 않은 은퇴는 재앙이다
08 안고 갈 사람, 버리고 갈 사람
09 아내가 곁에 있어도 나는 아내가 그립다
Part 2
정직한 마흔은 초라하고 흔들리는 게 당연하다
01 원래 인생은 불공정한 게임이다
02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03 자존심을 버리고 자존감을 높여라
04 중년의 치명적인 약점, 총알이 없다는 것
05 고민과 방황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
06 마흔은 인생의 한 페이지일 뿐이다
07 초라하고 흔들리는 정직한 마흔
08 지금이 아니면 정말 늦는다
Part 3
실패보다 두려운 것은 지금의 나에 만족하는 것이다
01 다 자란 어른도 성장이 필요하다
02 어제와 다른 오늘을 기획하고 실행하라
03 최고의 가치는 차이에서 생겨난다
04 마흔에 멈추어 읽는 책이 남은 인생의 길이 된다
05 함께 어울리는 사람을 바꿔라
06 모든 것을 회사에 투자하지 말라
07 이제 밥벌이가 아니라 꿈을 위해 살아라
08 나이에 지지 않는 진짜 인생을 살아라
Part 4
벼랑 끝에 나를 잡아줄 꿈을 세워라
01 바닥을 치면 남은 것은 올라오는 일뿐이다
02 흔들리지 않고 잡아줄 꿈을 설정하라
03 좋아하는 것 말고 잘하는 것을 찾아라
04 행복도 선택이다
05 선택과 결단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06 은퇴 후 老人이 아닌 努人으로 살아라
07 이젠 정말 나를 위해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