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향수 그리고 향기

향수 그리고 향기

저자
임원철
출판사
이다미디어
출판일
2013-08-26
등록일
2016-01-0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3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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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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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책의 특징 및 내용
명품 향수를 탄생시킨 도시로 떠나는 향기 기행
1장 뉴욕의 향기
현대 예술의 본산 뉴욕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과 그들이 만들어 히트시킨 향수를 이야기하고 있다. 캘빈 클라인과 랄프 로렌, 케이트 모스, 션 존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가장 미국적인 가치관을 내세워 뉴욕에서 사업을 했고 성공했다. 그들이 바라 본 뉴욕은 자본주의 나라답게 모든 게 풍부하고 자유분방하다.
돈을 가장 사랑한다고 내놓고 말했던 앤디 워홀이 향수는 예술품이 아니라 상품이라고 주장하는 점이 이채롭다.
2장 런던의 향기
진정 독특한 예술가는 영국에서 탄생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런던은 아주 이중적이면서 철학적이며 시니컬하다. 이런 런던을 배경으로 성공한 디자이너들의 이야기가 역시 그들만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향수와 함께 등장한다.
전통의 대명사 버버리, 평범한 것을 철저히 거부했던 비비안 웨스트우드, 모든 것을 블록버스터쇼로 만들었던 존 갈리아노, 전설적인 이름 알렉산더 맥퀸의 다양한 삶과 향수에 담긴 철학이 런던의 안개처럼 펼쳐진다.
3장 파리의 향기
세계 패션의 메카이자 향수의 대명사가 된 도시 파리, 세계 최고의 향수를 모두 거머쥔 파리는 그 화려함 만큼이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자부심도 넘친다.
불멸의 향수로 불리는 샤넬 No. 5의 주인공 코코 샤넬, 은방울꽃 매니아였던 크리스찬 디올, 로맨티시즘 디자이너로 알려진 롤리타 렘피카, 오드리 헵번의 충실한 동반자 지방시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최고의 뮤즈와 최고의 향수는 하루 아침에 탄생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장 밀라노의 향기
패션의 변방으로 치부되던 이탈리아 밀라노가 패션의 한 줄기를 이끌고 향수 시장까지 거머쥐게 된 이야기들이 소설처럼 재미있다. 전통을 고집하던 밀라노가 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들의 피나는 혁신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들로 불리는 이탈리아 남자들의 세련된 섬세함을 내세워 패션왕국을 이룬 아르마니를 필두로 전쟁에 비견될만큼 길고 비극적이었던 구찌가의 스토리와 재건, 정치학도 출신인 프라다의 지적인 향수에 대한 철학이 돋보인다.
5장 도쿄의 향기
젠 스타일의 선두자답게 깨끗하고 고요한 절제미, 또 심플함에 여백의 미를 중시하는 일본의 향수들은 그 어떤 나라의 향수들보다 훨씬 자연친화적이다. 더불어 그들의 벚꽃처럼 화려하면서도 한 순간을 중시하는 특징이 있다.
일본의 축소 문화를 향수에 담아 세계 시장에 데뷔시킨 겐조, 그리고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오트 쿠튀르의 회원이 된 하나에 모리의 장인 정신, 레이 가와쿠보의 평범할 수 없는 매우 독특한 향수 이야기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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