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안전경영, 1%의 실수는 100%의 실패다

안전경영, 1%의 실수는 100%의 실패다

저자
이양수
출판사
이다미디어
출판일
2015-12-29
등록일
2016-08-0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4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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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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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듀폰그룹은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라는 모토로 안전 최우선 경영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은 참일까, 거짓일까?
물론 이론적으로는, 모든 사고에 대한 예방 체계가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사고를 예상하고 완벽하게 예방 체계를 갖춘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사고에 대해서 어떻게 미리 대비하고, 또 피해를 최소화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미국의 종합화학회사인 듀폰그룹은 ‘모든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라는 모토를 내세워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었다. 듀폰 구성원들은 안전 관련 기준과 절차는 비용이 아무리 많이 들더라도 예외 없이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그들의 DNA가 듀폰그룹을 위대한 기업으로 만든 것이다.
이 책은 30여 년 동안 산업현장을 지킨 지은이가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배우고 고민하고 경험했던 일들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안전책임자로서 안전문화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회사의 구성원들에게 매주 한 편씩 보낸 안전 관련 에세이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 지은이는 석유화학공장의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동안 겪었던 크고 작은 사고의 원인과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의 안전문화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모든 사고의 시작과 끝은 결국 ‘인재’로 귀결된다

지은이는 “모든 사고의 시작과 끝은 사람 문제”라고 지적한다. 기계의 운전 잘못, 자재 불량, 시공상의 문제 등 모든 사고의 원인을 끝까지 파고 들어가면 언제나 사람의 문제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대형사고가 날 때마다 어김없이 ‘안전불감증’, 안전수칙 무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사고 원인들을 지적하지만 결국은 ’인재‘로 결론지어진다는 뜻이다.
아무리 최첨단 설비나 세계 일류 수준의 관리체계를 구비하더라도 결국 이것을 운영하는 것은 사람이다. 과거에 사람이 하던 일을 자동조절장치나 자동화 시스템에 의존하면서 대형사고가 빈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첨단 자동화기계에 의존하면 할수록 인간의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더 많고, 그 피해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대구 불산 누출사고, BP사의 텍사스시티 정유공장 폭발사고 등 국내외 유명한 대형사고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사고의 원인과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리고 사고를 유형별로 분류한 다음 현장에 맞는 예방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전의 사고를 통해 얻은 교훈만 제대로 지킨다면 유사한 사고는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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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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