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찬란한 목련의 슬픔

찬란한 목련의 슬픔

저자
박선애
출판사
도서출판 OLIN
출판일
2013-07-01
등록일
2015-06-2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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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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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선애 시집 찬란한 목련의 슬픔 은 목련이라는 한 계집아이를 통해서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표현미로 노래하는 데 성공한 시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총 83편의 시가 7부로 나누어져 수록되어 있다. 인간은 문명을 거부하면서 살 수는 없다. 그 혜택을 누리면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그러나 문명의 발달이 우리의 삶에 모두 다 좋은 것만을 제공하지는 못했다. 문명의 소산인 각종 도구가 발달하면서 인간의 삶을 위협하고 파괴하는 데까지 이르고 있음도 간과할 수 없다. 바로 여기서 시에서도 비평의 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시집에는 산다는 것에 대하여 1 2 3 에서 바로 그런 목소리를 발하고 잇다. 그 중에서도 산다는 것에 대하여 3 을 읽어 보면 기구한 한 생명의 허울 좋은 문명의 껍데기 속에서 허덕이는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고 인간의 낙원인 에덴을 회복하려는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가 인간의 물질적인 풍요를 갖다주지는 못하지만 인간의 정신적인 만남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이처럼 시는 인간의 삶의 윤활유가 된다고 보아도 과언은 아닐 것이며 그러한 시의 효용론을 이 시집은 군데군데서 보여 주고 있다.(시집 찬란한 목련의 슬픔 작품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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