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부모님에겐 언제나, 늘 당신이 첫 번째입니다!
우리 시대의 전문가 10인이 말하는 내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법 10가지. 이 책에는 전문가 10인의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이야기와 그들이 조언하는 효도의 지혜들이 담겨 있다. 부모도 자식도 먼저 말 꺼내기 어려운 영정사진 찍는 법과 치매 예방법, 일상에서 부모님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법,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법 알려드리기 등의 실용적인 정보와 부모님을 위한 건강 장수식과 홀로 계신 어머님을 위한 남도창 컨필레이션 CD 만들어 드리기 같은 따뜻한 이벤트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국내 1세대 다큐 사진작가 최민식은 가난 때문에 북에 두고 온 가족과 부모님에 대한 아픈 기억을 담담이 이야기해준다. 그의 사진이 왜 그렇게 따뜻했는지, 왜 그렇게 마음을 울렸는지 알 수 있다. 노인복지전문가 유경이 전하는 부모님을 위한 가장 좋은 효도는 부모님을 외롭지 않도록 도와드리는 것이다. 이 책은 효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독자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정보들을 함께 실어 각자 형편에 맞게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최민식은 사진작가로,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났다. 국내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꼽히는 필자는 일본에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했다.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발견한 후 그 영향을 받아 평생 ‘인간’을 주제로 사진을 촬영해 왔다.
1967년 《사진연감》에서 ‘스타 사진작가’로 선정되었고, 대한사진문화상(1995), 백조사진문화상(1996), 동강사진상(2005) 등을 수상했다. 사진집 《인간》 열두 권과 에세이집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등을 출간했으며, 지금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셔터를 누르며 글쓰기와 강연을 함께하고 있다.
서유헌은 교육과학기술부 치매 정복 창의연구단장,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이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뇌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1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뇌 연구 촉진법 제정준비 위원장, 한국뇌과학회 초대회장, 한국뇌신경과학회 이사장, 아시아대양주신경과학회 회장, 아태신경과학회장, 한국 인지과학회장, 대한 약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뇌 연구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그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세종문화상, 유한의학대상 등을 받았으며, 노벨상에 도전하는 ‘우수의과학자 20인’, ‘한국의 꿈 21인’에 선정되었다. 《나는 두뇌짱이 되고 싶다》《두뇌장수학》《잠자는 뇌를 깨워라》《뇌를 알고 머리 쓰자》 등 30여 권의 저서와 2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하는 등 뇌와 치매연구 분야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서울대의대 신경과학연구소 소장, 교육과학기술부 치매 정복 창의연구단장을 맡고 있다.
호원숙은 문필가로, 1954년 어머니 박완서와 아버지 호영진의 맏딸로 태어났다. 경기여고와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나왔다. [뿌리깊은 나무] 편집기자로 일했으나 첫아이를 갖고부터 전업주부로 살다가 1992년 어머니의 일대기 《행복한 예술가의 초상》을 썼다. 2006년 첫 산문집 《큰 나무 사이로 걸어가니 내 키가 커졌다》를 냈다. 현재 경운박물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성신문]에 ‘작은 책상’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했다.
김성오는 (주)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대표이다. 목회자의 아들로, 어려운 집안환경에서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고향 마산에서 1983년 무일푼으로 약국을 시작했다. 약국 경영 12년 만에 매출액을 200배까지 증대시키며 마산 제일의 약국으로 성장시켰다. 현재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대표로서 똑똑한 인재, 인성이 훌륭한 인재를 만들기 위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라는 모토로 보람된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
유경은 우리나라 최초의 프리랜서 사회복지사이며,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노인대학과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어르신들을 만나고 있다. 죽음 준비 교육 전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노인복지 현장 활동가들의 학습 모임인 ‘어르신사랑연구모임’을 이끌고 있다. CBS 아나운서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하세요]를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을 만난 것을 계기로 노인 복지에 뛰어들게 되었다. 마른 나무에서도 여린 싹이 돋고 꽃이 피어나듯 노년기에도 삶의 소중한 싹을 틔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서로《마흔에서 아흔까지》 《꽃 진 저 나무 푸르기도 하여라》《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노트》 등이 있다.
정희성은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행복이 가득한 집] [마리끌레르] 편집장을 지냈다. 지금은 동국대 문예창작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부모 앞에서 청개구리 짓으로 한 세월을 산 뒤에 나이 마흔이 넘어서야 비로소 어른 구실을 하고 있는 이 시대의 어쩔 수 없는 불효자다. 어느 날 《부모은중경》을 읽다가, 한없이 울고 난 뒤에야 부모님 사랑을 깨달은 못난 철부지이기도 하다. 《나는야 지금 사랑이 더 좋다》《부모님 생전에 꼭 해드려야 할 일들》《사랑은 따뜻한 동행입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김주성은 한국전통음식문화연구가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식품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성대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한국전통음식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어머니인 조정강 전통음식 연구가와 함께 강원도 평창에 7000평 규모의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손맛 밴 우리음식이야기》《친정엄마 손맛 그대로 쉽게 담그는 김치》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음식》등이 있다.
백창화는 숲속작은도서관 관장이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할머니 할아버지인 게 너무 싫었다. 제발 시부모님이라도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젊은 분을 만나길 원했으나 친정아버지와 동갑인 시아버지를 만나게 돼 ‘노인과 가까이할 팔자’인가 보다 생각하고 노인에 대한 연민이나 이해를 갖게 되었다. 지금은 서울 성산동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숲속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언젠가는 진짜 숲 속에 어린이와 노인들이 함께 돌볼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을 마련하고 싶은 게 꿈이다. 저서 《부모를 편안하게 모시는 58가지 방법》《어린이를 위한 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가 있다.
이영수는 컴퓨터 전문 필자로, 항상 밤새는 컴퓨터 일을 못마땅해 하는 두 분 부모님과 아직도 옥신각신 한집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 《우리 부모님을 위한 컴퓨터 무조건 따라하기》《우리 부모님을 위한 컴퓨터 문서작성 무작정 따라하기》《워드 2003》《작품 만들기 시리즈》《재미가 팡팡, 실력이 쑥쑥 시리즈》 등 다양한 교재 및 책을 출간했다.
박경남은 프리랜서 작가로,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문학의 꿈을 접고 다른 직업을 가졌다. 다시 글쟁이로 돌아와 아웃사이더 작가들의 모임인 ‘서울디지털창작집단’의 논픽션작가로 활동하며, 저서로 《강금실 세상 끝까지 걸어가고 싶다》《우리는 당당한 꼴찌다》《남녀사이 친구사이(쿨하고 당당하게 지내는)》《여보 나 힘들어 (아내 이야기)》《맘껏 뛰어 놀게 하라 (큰인물로 키우려면)》《여보 나 힘들어 (남편 이야기)》《부모님을 위한 생활건강 10분》 등 가정·교육·리더십·정치·건강 등 10여 권의 저서를 냈다. 현재 [엄마는 생각쟁이]에 칼럼 기고 중이다. 앞으로도 논픽션의 다양한 소재에 도전할 것이며, 건강한 문학을 꿈꾸며 아웃사이더의 길을 가고자 한다.
목차
추천의 글 1 이땅의 자식들을 위한 효도의 지혜
-강학중 가정경영연구소 소장,가족학 박사
추천이 글 2 엄마의 문자 메시지
-이영재 방송작가
카메라에 미처 담지 못한 부모님
부모님 마음 편하게 영정사진 미리 찍어두는 법
·최민식 사진작가
할머니와 함께한 추억
치매예방의 십계명
·서유헌 교육과학기술부 치매 정복 창의연구단장
사랑의 유산
부모님을 위한 나의 사랑법
·호원숙 문필가
홀로 되신 아버님이 가르쳐 주신 것
부모님을 위한 노후 생활 대비법
·김성우 (주)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
부모는 당신의 미래다
부모님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사랑법
·유경 노인 복지 전문가
청개구리의 뒤늦은 깨달음
홀로 계신 어머님을 위한 마음 따뜻한 이벤트
·정희성 시인
현모양처에서 여장부가 된 어머니
부모님을 위한 건강 장수식
·김주성 한국전통음식문화 연구가
미워도 다시 한 번-친정엄마와 동거하기
역지사지로 하는 부모님 사랑
·백창화 숲속작은도서관 관장
부모님 컴맹 탈출기
부모님께 컴퓨터 가르쳐 드리기
·이영수 컴퓨터 전문 필자
엄지손톱이 닮았다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일상 속 운동법
·박경남 프리랜서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