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순간 1
<깨달음>이란,
결코 산 속의 스님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종교나 구도자들한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바로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들 한테 필요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깨달으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몰랐기 때문에 종교의 전유물처럼 생각해 왔다.
깨달으면 비로소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깨달아야 비로소 현실이 보인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실 속에 살고 있지만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한다.
우리가 믿고 있는 <자기 생각>은 현실과 다르기 때문에 자꾸 실패하는 것이다.
우리가 보고 아는 것을 <지식>이라고 한다.
보이는 현실은 지식으로 쌓아 놓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 지식이 현실은 아니다.
현실은 쉬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현실을 바로 볼줄 아는 사람은 그 움직임을 안다.
그리고 움직이는 현실을 아는 것을 <지혜>라고 한다.
깨달은 사람은 <지혜>가 있는 사람이다.
21c 인류사회는 지혜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찬란한 문명이 전개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실 속에서, 현실을 바로 보고, 현실을 창조하는 <깨달음>을 터득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