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수월의 수필집 『노을 진 황혼』. 조용필의 ‘어떤 결정’, 박경희의 ‘숙명’ 등의 히트곡을 작사한 저자는 40대라는 늦은 나이에 작사가로 데뷔에 끊임없이 창작활동을 해왔다. 화려한 도심의 삶과는 거리가 먼 요월정원림에서 허무한 노년, 서글픈 어미의 마음을 진솔하게 써내려갔다.
목차
제1장. 달이 머물다 가는 곳
나의 운명 요월정(邀月亭) | 백수를 선택한 이유
아쉬운 만남, 故김흥식 전 장성군수님
달맞이 음악회 | 군불
하우스 농가 | 유기농?
김필식 동신대학 총장님 | 김황식 국무총리님의 고향 방문
참 고마운 한승원 작가님 | 시월의 마지막 밤
약속을 지키신 김양수 장성군수님
고향 후배이자 문단 선배이신 이영철 작가님
도벽 | 솔화의 질문
제2장. 노을 진 황혼
작사 인생의 시작 | 이수월 작사곡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 숙명
애들 아빠 해외 취업에서 이혼까지 | 인터뷰
19년 만에 찾은 명예 | 김병준 변호사님
큰 샘 | 아버지 | 우리 큰성
삼대독자 오빠 | 전학
군산 중앙여중 밴드부 | 인생 최초의 꿈과 걱정
작은성과 오빠 | 딸과 아들
꿈, 포기하면 안 된다 | 노을 진 황혼
제3장. 삶은 멋, 시련은 맛
오늘을 맞이한 축복 | 칠순(七旬)의 목적
회고(回顧) | 첫사랑 1
첫사랑 2 | 행복한 마무리
현대사 주역들 | 삶은 멋, 시련은 맛
남산 1 | 남산 2 | 남산 3
남산 4 | 남산 5
도리와 의무 | 거울 속의 현실
갈대의 최후 | 아들에게 1 | 아들에게 2
나를 찾은 세월 칠십 년 | 요월정(邀月亭) 달맞이
노송(老松)의 역사 | 황룡강(黃龍江) 비운(悲運)
요월정 풍경(風景) | 꽃샘추위
날 부르기 전에 | 동백꽃처럼
까치의 열정 | 죽음에 대하여
용산행 KTX 눈에 띌 때면
마음 비우는 소리 | 그날 요월정엔 아침이 없었다
배롱나무 | 우리 어머니 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