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청춘의 고전

청춘의 고전

저자
김성우, 이순웅 외
출판사
알렙
출판일
2012-06-14
등록일
2017-03-21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10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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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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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문 고전 독법, 왕도가 있을까?

삐딱한 철학자들, 우리 시대 고전 읽는 법을 새로 쓰다

열정과 욕망이 들끓는 젊음의 메카, ‘홍대’ 앞에서 철학하기 프로젝트가 책으로 나왔다.
10명의 삐딱한 철학자들이 10편의 위험한 영화를 골라 함께 보면서, 인문 고전 ‘새롭고’‘낯설게’ 보기를 시도하였다. 『청춘의 고전』은 2011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1년 동안 진행되고, 연인원 100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참여한 철학 강연이다. 홍대 앞을 사색이 넘치는 문화의 거리로 바꾸어 보고자 하는 소박한 취지에서 시작된 강연이었고, 현재에도 [청춘의 고전 2: 철학, 미술에 Say]가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강연 당시의 현장감을 살리고자 강연자의 입말을 살렸으며, 저자로서 다시 글을 고쳐 쓰면서 원고를 완성하였다. 기획과 진행에만 1년여, 원고 개고와 편집에 6개월이 걸린 프로젝트이다.
시대마다 고전은 새롭게 읽혀야 한다고 말한다. 인문 고전 독법의 왕도를 제시한 책들이 입시 서적처럼 권장되고 있는 요즈음이지만, 『청춘의 고전』에는 그런 왕도(王道)나 고전 혁명의 방법을 담지 않았다. 대신, 지금 삶의 가치와 기준에서 고전을 읽어야 하며, 비판의 힘으로 성찰하여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고전을 그대로 읽지 말고, ‘낯선’ 방식으로 읽을 것을 권한다.
이 책에서는 『장자』와 ?쿵푸 팬더?가 만나고, 21세기의 액션 영웅 제이슨 본을 통해서 헤겔의 『법철학』을 읽는다. 촛불 집회 때 널리 알려진 ?브이 포 벤데타?를 보면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이해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인셉션?에서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새롭게 해석한다.
인문 고전 독법에는 따로 왕도가 없다. 늘 새로운 해석을 찾아 읽는 게 최선이다. 그리고 『청춘의 고전』의 시도처럼, 고전만을 따로 떼어놓지 말고, 영화나 소설, 미술 등과 어울려 읽도록 하자. 익숙한 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만났을 때에, 새로움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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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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