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 : 박태원
朴泰遠, 호 : 몽보夢甫, 구보丘甫
작품의 이데올로기보다는 문장 그 자체의 예술성을 중시하고, 새로운 소설적 기법을 시도하는 한편, 인물의 내면 의식 묘사를 중시하는 등 강한 실험정신을 보여준 작가이다. (1909년~1987년) 서울 출생으로 1930년 신생에 단편 「수염」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문단에 나왔다. 구인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반계몽, 반계급주의문학의 입장에서 세태풍속을 착실하게 묘사한 『소설가 구보씨의 1일』『천변풍경』등을 발표함으로써 작가로서의 위치를 굳혔다.
1930년 일본 호세이대학(法政大學) 예과에 입학하였으나 도중에 중퇴하였지만 그 일본 유학 시절 현대 예술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경성고보 3학년 때인 1926년 『조선문단』에 시 『누님』이 가작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등장하였다. 초기에는 주로 시를 썼으나, 이후 단편 『적멸(寂滅)』(1930), 『수염』(1930), 『꿈』(1930) 등을 발표하면서 소설 창작에 주력하게 된다. 그리고 1933년 구인회(九人會)에 가입하면서부터 예술파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하게 정립하기 시작하였다.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가족을 남겨둔 채 월북하였고, 북한 쪽 종군기자로 활동했다고 한다. 196... 작품의 이데올로기보다는 문장 그 자체의 예술성을 중시하고, 새로운 소설적 기법을 시도하는 한편, 인물의 내면 의식 묘사를 중시하는 등 강한 실험정신을 보여준 작가이다. (1909년~1987년) 서울 출생으로 1930년 신생에 단편 「수염」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문단에 나왔다. 구인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반계몽, 반계급주의문학의 입장에서 세태풍속을 착실하게 묘사한 『소설가 구보씨의 1일』『천변풍경』등을 발표함으로써 작가로서의 위치를 굳혔다.
1930년 일본 호세이대학(法政大學) 예과에 입학하였으나 도중에 중퇴하였지만 그 일본 유학 시절 현대 예술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경성고보 3학년 때인 1926년 『조선문단』에 시 『누님』이 가작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등장하였다. 초기에는 주로 시를 썼으나, 이후 단편 『적멸(寂滅)』(1930), 『수염』(1930), 『꿈』(1930) 등을 발표하면서 소설 창작에 주력하게 된다. 그리고 1933년 구인회(九人會)에 가입하면서부터 예술파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하게 정립하기 시작하였다.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가족을 남겨둔 채 월북하였고, 북한 쪽 종군기자로 활동했다고 한다. 1960년에 대하역사소설 『갑오농민전쟁』의 집필을 착수하나,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실명과 전신불수가 되는 시련을 겪으면서『갑오농민전쟁』 1, 2부를 출간한다. 1986년 7월 10일에 사망했으며, 사망 후에 박태원의 구술을 정리하여 『갑오농민전쟁』 3부가 출간되었다.
편 : 김종회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온 이래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 왔으며 『문학사상』, 『문학수첩』, 『21세기문학』, 『한국문학평론』 등 여러 문예지의 편집위원을 맡아 왔다.
김환태평론문학상, 한국문학평론가협회상, 시와시학상, 경희문학상 등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평론집으로 『위기의 시대와 문학』(세계사, 1996), 『문학과 전환기의 시대정신』(민음사, 1997), 『문학의 숲과 나무』(민음사, 2002), 『문화 통합의 시대와 문학』(문학수첩, 2004), 『문학과 예술혼』(문학의숲, 2007)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재회추진위원회 사무총장, 통일문화연구원 원장 등을 맡고 있는 경력과 관련하여 북한문학과 해외 동포문학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많으며 그 결과로 『북한문학의 이해』 1·4권 및 『한민족 문화권의 문학』 1·2권을 엮은 바 있다.
목차
제1절 청계천 빨래터
제2절 이발소의 소년
제3절 시골서 온 아이
제4절 불행한 여인
제5절 경사
제6절 몰락
제7절 민 주사의 우울
제8절 선거와 포목전 주인
제9절 多事한 민 주사
제10절 사월 팔일
제11절 가엾은 사람들
제12절 소년의 애수
제13절 딱한 사람들
제14절 虛實
제15절 어느 날 아침
제16절 방황하는 處女性
제17절 샘터 問答
제18절 저녁에 찾아온 손님
제19절 어머니
제20절 어느 날의 삽화
제21절 그들의 생활 설계
제22절 종말 없는 비극
제23절 장마 풍경
제24절 창수의 금의환향
제25절 중산모
제26절 불운한 破落戶
제27절 여급 하나꼬
제28절 비 개인 날
제29절 행복
제30절 꿈
제31절 戱畵
제32절 오십 원
제33절 금순의 생활
제34절 그날의 감격
제35절 그들의 일요일
제36절 구락부의 소년 소녀
제37절 三人
제38절 다정한 안해
제39절 관철동집
제40절 시집살이
제41절 젊은 녀석들
제42절 姜某의 사상
제43절 흉몽
제44절 距離
제45절 민 주사의 感傷
제46절 근화 식당
제47절 영이의 비애
제48절 평화
제49절 손 주사와 그의 딸
제50절 천변풍경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