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홍의원, 니 와 그라노?
- 저자
- 홍의락
- 출판사
- 지식공작소
- 출판일
- 2013-12-01
- 등록일
- 2015-06-2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9MB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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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새누리당 일색인 대구에서 지역주의의 벽을 뚫겠다며 십여 년째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야당 국회의원 홍의락의 책이다. 19대 국회의원으로 30년만의 야당 현역 대구 지역위원장이 된 홍의락 민주당 의원의 도전과 비전. 언제부터인가 야당의 불모지가 된 대구에서, 야당 후보가 15% 이상의 득표율을 얻을 수 있는 정치적 경쟁토양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고군분투해 온 뚝심 인생을 담고 있다.
평범한 시골 소년에서 운동권 대학생, 무역회사 영업맨을 거쳐 성실함과 배짱으로 독일합작 회사를 맡아 키워낸 이야기, 이후 정치인으로 대구에 도전장을 던지고 GDRP 꼴찌 도시인 대구를 변화시키기 위해 뚜벅 뚜벅 한 길을 걸어온 이야기들이 잔잔하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19대 국회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955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다. 대구 계성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서서히 ‘봉화촌놈’에서 ‘대구사람’으로 바뀌었다. 사회학과를 가고 싶었으나 맏이에 대한 기대로 반대가 심했던 아버지와의 타협 끝에 고려대학교 농경제학과를 택했다. 대학생활 내내 시대를 고민했고 나름 치열하게 그 역할을 찾아 선택한 길에서 열심히 뛰었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 1년 이상 계속된 양쪽 집안의 반대를 꺾고 결혼에 성공했으나, 간염으로 오랜 기간 투병했다. 3년 만에 털고 일어나 주변의 도움으로 중소기업을 전전하다 1992년 독일합작회사 크로네스코리아를 창립, 20여 년간 탄탄하게 키우며 영업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2003년. 열린우리당이 창당하면서 정치에 참여해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통합민주당과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을 거쳤다. 2010년 지방선거 때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12년 4월 11일 대한민국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대구·경북의 유일한 야당 국회의원이며, 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이다. 야당 소속 현역 국회의원이 대구·경북에서 지역위원장을 맡은 것은 1985년 신민당 유성환의원이 지역구에서 당선된 이후 30여년 만의 일이다. 어느 선거든 대구·경북의 야당 후보가 15% 이상의 득표율을 낼 수 있는 정치적 경쟁토양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달걀로 바위치기를 계속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_내가 대구에 목숨 거는 이유
1부 국회의원 홍의락
왜 대구인가?
K군의 아픔, 대구의 상처
대구는 변해야 한다
30년만의 야당 현역 대구 지역위원장
엎친 데 덮친 격? 시당위원장 당선
100만 표 ‘지기’ 운동
통한의 정권재창출 실패
정치 입문, 노무현 당선 이후
한 달간 소파에 앉아 버틴 도당위원장
달걀, 바위에 던지다
19대 ‘금배지’
국회의원은 무엇인가?
‘첫’ 국정감사
두 번째 국정감사
아, 밀양이여!
2부 인간 홍의락
‘띠띠미 마을’의 산수유
친구를 학생회장으로 만들다
유신과 청년문제연구회
M60 사수 보초병
서울의 봄, 혼돈과 번뇌
결혼, 3년간의 투병 생활
3부 기업인 홍의락
히든 챔피언 크로네스 코리아
영업맨 홍의락은 누구인가?
첫째도, 둘째도 신뢰
내 기계 사지 마라
독일을 배우다
4부 홍의원의 정치 단상
새 정치 새 실험 ‘기존선거 정당공청폐지’
한국의 정당정치론
전력산업 어디로 가야 하나?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탈원전
‘을’을 위한 행진곡
국정원 댓글 사건
온라인 단상
맺음말_대구 후배들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