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 저자
- 이상호
- 출판사
- 도서출판 좋은땅
- 출판일
- 2025-01-16
- 등록일
- 2025-08-1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6 Bytes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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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문명은 인류를 발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 지혜의 산물이다. 문명 자체는 선과 악이 없다. 다만 인간이 문명을 어떤 마음으로 개발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문명은 선과 악의 두 얼굴을 가진다. 역사적으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의 소망처럼 인간의 얼굴을 한 문명은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했다. 그러나 문명이 인간의 욕망과 권력, 폭력성과 결부되면 인간을 파멸하는 무서운 야만이 되어 왔다. 인간이 발명한 수많은 첨단무기는 문명의 총아이지만,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 이 되어 인류를 파멸시키는 도구가 되었던 것이 그 증거가 되고 있다.
본문 【초인(超人)을 기다리는 망자(亡者)의 절규】 중에서
진짜 사랑한다면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것은 멀어지라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각자를 개별적 존재로 존중하고 배려하라는 의미이다. 이를 위해서 절제와 겸허를 실천해야 한다. 그때 사랑은 그것이 가진 신비와 동경과 아름다움을 지키고 계속 재생산될 수 있다.
본문 【진짜 사랑한다면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중에서
저자소개
저는 공주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중고등학교에서 도덕, 윤리, 역사를 가르쳤고, 충남교육청과 소속 기관에서 장학사, 장학관으로 다년간 근무하였으며, 천안월봉고등학교 교장을 하다가 2015년 퇴직했습니다. 지금은 야인이 되어 독작경락(讀作耕樂)하고 있습니다. 讀作耕樂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농사를 지으며, 즐겁게 살겠다는 것으로 퇴직 후의 삶을 위한 경귀이자 삶의 방향을 사자성어로 엮은 것입니다. 미래를 이끄는 혁신 인물 신한국인상(2012)을 수상하였고, 한국을 이끄는 100인의 혁신 인물에 선정(2013)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정의로운 사회건설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2022년 2월 28일까지 5년간 천안아산경실련 대표로 활동하였습니다. 지금은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꿈꾸며 소소감리더십연구소(소리연)를 운영하며 리더십과 갈등관리에 관한 공부를 하며 독서와 글쓰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0년 전부터 지방 신문에 칼럼을 쓰기도 했으며 2018년부터는 인터넷 신문에 시사(時事), 시(詩), 고사(古事), 고시(古詩) 등을 활용한 평론과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자주, 아주 자주, 자연의 위대함에 경이를 보냅니다. 꿈과 낭만으로 세상을 접하고 경이로움을 맞보며 창조적인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세상이 참으로 시끄럽고 혼란스럽습니다. 사건과 사고가 너무 많습니다. 사람들의 삶이 조용하고 알차기를 바라며, 모든 것이 평화로운 자리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시간이 나면 저의 카페와 블로그도 들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동안 카페와 블로그 운영을 게을리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충실하게 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저의 카페와 블로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목차
머리말 4
추천의 글 8
제1부 조국을 잃은 자의 고뇌와 소망
01. 고향을 그리는 지사(志士)의 간절한 소망 16
02. 비록 《절정》에 서 있을지라도 27
03. 초인(超人)을 기다리는 망자(亡者)의 절규 39
04. 《황혼》아, 내 그대를 통해 위안받으리니 47
05. 《서시》, ‘별을 노래하는 마음’의 사랑 59
06. 지조 있는 삶을 위한 성찰과 다짐 70
제2부 문명의 늪에 빠져 버린 고향
01.타향살이의 설움을 달래 주던 《고향》 82
02.해체되어 가는 《고향》, 그 안타까움을 어찌하랴! 93
03.그 많던 《종달새》는 어딜 가고 104
04.기구한 운명 속에 지역 브랜드로 거듭난 《향수》 112
05.그 많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122
06.《남으로 창을 내겠소》, 그리고 웃지요 132
제3부 위험한 아이들, 해체되어 가는 모성
01.매일 위험한 《징검다리》를 건너야 하는 아이들 146
02.《크래커 부수기》로 우울과 분노를 키우는 아이들 155
03.《인터체인지》에 버려지는 아이들 164
04.떨어지는 출산율, 살해되는 모성(母性) 174
05.기형의 탄생, 사랑 없는 성(性)을 규탄하는 절규 184
제4부 위대한 모성의 회복을 위하여
01.모두에게 출산이 《선물 받은 날》로 될 수 있다면? 196
02.《뿌리에게》 전하는 모성의 위대함 208
03.동물들도 모성(母性)은 애절하고 강한데 222
04.《박사논문》을 쓰면서도 사랑의 밥을 짓는다 231
제5부 폭력과 사고로 얼룩진 세상을 향한 고발과 치유의 메시지
01.《용광로에 빠진 눈사람》, 생명의 불꽃으로 다시 피어나길 252
02.《제초제》, 테러와 폭력 없는 세상을 꿈꾸며 264
03.한국 시단(詩壇)의 거성(巨城)을 무너뜨린 시 한 편 274
04.《스토커 2》, 편집된 욕망 채우기의 폭력 288
05.천하평국(天下平國)의 꿈은 한(恨)이 되어 301
06.사랑과 섹스에 비밀과 사유가 필요한 이유 311
07.갑질하는 을의 횡포를 꾸짖는 《자정의 심의》 321
08.《진달래꽃》, 사랑과 이별에 대한 치유의 메시지 332
09.《인다라의 구슬》, 참된 ‘나’를 찾아 ‘우리’로 거듭나길 340
제6부 아프고 뜨거웠던 역사 앞에서의 성찰
01.《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남아라 352
02.《푸른 하늘을》, 자유를 향한 고독한 절규 364
03.《민간인》, 지금도 알 수 없는 그 깊이 381
04.‘내용 없는 아름다움’은 이제 그만 389
05.지금은 《묵화(墨?)》 같은 위로가 필요할 때 399
06.《심인》, 돌아오라 가족 품으로 409
07.다시 그 뜨거웠던 《역사 앞에서》 422
08.우리는 모두 《하늘》이 되고 싶다 433
09.비록 《경계》하는 삶을 살지는 못할지라도 445
제7부 아름다운 공존을 향한 소망
01. 진짜 사랑한다면,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458
02. 우물 속에 던져진 《돌》을 향한 연민 468
03. 《꽃》, 아름다운 공존을 향한 소망 479
04. 달달한 소통을 갈구하는 《인기척》 490
05. 배타성의 프레임에 갇힌 자에 대한 충고 500
06. 어떻게 상생의 길로 갈 수 있을까? 510
제8부 희망을 여는 삶을 위하여
01. 《강철 새잎》처럼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520
02. 《춘설》, 부활을 알리는 봄의 서곡 531
03. 《대추 한 알》이 붉어지기까지는 541
04. 절망의 세상에 던지는 희망 메시지 549
05. 비록 몽상일지라도 희망의 《깃발》을 높이 들자 558
06.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 문명병 치유의 명약 568
07. 《나무》에 물오르는 소리를 들어 봐요. 578
08. 가슴에 영원히 지펴야 할 희망이란 불씨 587
인용 및 참고한 책들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