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시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

저자
이상호
출판사
도서출판 좋은땅
출판일
2025-01-16
등록일
2025-08-1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6 Bytes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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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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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문명은 인류를 발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 지혜의 산물이다. 문명 자체는 선과 악이 없다. 다만 인간이 문명을 어떤 마음으로 개발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문명은 선과 악의 두 얼굴을 가진다. 역사적으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의 소망처럼 인간의 얼굴을 한 문명은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했다. 그러나 문명이 인간의 욕망과 권력, 폭력성과 결부되면 인간을 파멸하는 무서운 야만이 되어 왔다. 인간이 발명한 수많은 첨단무기는 문명의 총아이지만,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 이 되어 인류를 파멸시키는 도구가 되었던 것이 그 증거가 되고 있다.
본문 【초인(超人)을 기다리는 망자(亡者)의 절규】 중에서
진짜 사랑한다면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것은 멀어지라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각자를 개별적 존재로 존중하고 배려하라는 의미이다. 이를 위해서 절제와 겸허를 실천해야 한다. 그때 사랑은 그것이 가진 신비와 동경과 아름다움을 지키고 계속 재생산될 수 있다.
본문 【진짜 사랑한다면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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