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광고를 보면 전략이 보인다.

광고를 보면 전략이 보인다.

저자
이화인
출판사
e퍼플
출판일
2021-11-26
등록일
2022-05-19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13 Bytes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미국은 2020년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비싼 황금선거를 치뤘다. 총선을 위해 140억 달러 그 중의 66억 달러가 오로지 대통령 선거에 지출되었다. 이 지출의 상당 부분은 스폿광고에 사용되었다. 왜 그랬을까?
정치 선거에서 미디어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은 이처럼 선거 캠페인이 할애한 광고 예산만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다. 캠페인 광고와 관련하여 국가마다 서로 다른 규정들이 있다. 미국은 가장 자유롭게 정치광고가 선거 캠페인에 허용되는 국가들 중 하나로 그 나름대로 장단점을 보이고 있다. 단점으로는 금권정치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장점으로는 유권자들이 공직을 원하는 후보자들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공약 등에 관해 목소리 내는 것을 허락한다는 것이다. 유권자들은 그들이 소속된 정치 단체를 통해 광고를 제작하여 후보자를 지지 혹은 비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거와 관련하여 캠페인 광고가 갖는 교육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선거 캠페인에 광고가 투입되면서 정치가 상품 광고화 되었다고 말을 하지만 상품을 팔기위한 치열함이 정치에 적용되는 것이 민주적 자본주의 사회 풍토에 역행하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주류 매체는 물론이고 온라인을 상용화하는 유권자들에게 후보에 대한 정보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하여 합법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대선 캠페인 스폿광고는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수준을 넘어 상대방 후보와 벌이는 전쟁이다. 따라서 내용, 타이밍, 프레젠테이션 방법에 있어서 스폿광고는 매우 전략적임을 알 수 있다. 이책은 1952년 부터 2020년 대선 까지 방영된 캠페인 스폿광고들이 어떻게 전략적으로 제작되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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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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