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도서는 텍스트가 없는 사진집 입니다.]
새로 만든 물건은
반짝거리는 유리와 매끈한 금속으로 상처없이 빛나지만
만들어진 순간부터 다양한 상처를 입어가며 세상에 제 흔적을 남긴다.
낡은 것들은 그 자체의 멋이 있다.
시간이 축적되어 물건에 새겨진 멋을 찾아내고자 했다.
저자소개
HYUN
노현수
1992년 4월 생
희귀 난치병, 전신경화증을 앓고 있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 활동이 어려워지기 전에 사진 학원에서 사진을 배웠다.
스스로가 대단한 사진술을 펼칠 수 없단 것을 알지만,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직면해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