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춘궁, 궁에도 꽃 피는 봄이 온다 2(완결)

춘궁, 궁에도 꽃 피는 봄이 온다 2(완결)

저자
김혜연
출판사
㈜조은세상
출판일
2013-05-22
등록일
2015-06-2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5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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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추천 로맨스>
“내 여인이 되어라! 내 여인이었다 하면, 살릴 수 있다.”
“싫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냐?”
“저하가 사내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영의 단호한 말에 단은 뭔가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사내로 아니 느껴져? 내 어디가 사내로 안 느껴진단 말인가?
“걱정 마라. 너도 여인으로 안 느껴진다.”
“저하께서는 이미 마음에 둔 여인이 있지 않으시옵니까?”
옥여를 염두에 두고 하는 무영의 말속에는 가시가 박혀 있었다.
“그래서? 그건 네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저하의 여인으로 살아야 한다면, 상관 안 할 수가 없지 않나이까?”
“감히! 살려 준다 손을 내미는 나에게 이리 할 만큼, 여인으로서 네 자존심이 그리 대단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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