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추억은 강물처럼(덕천강 이야기)

추억은 강물처럼(덕천강 이야기)

저자
정규현
출판사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출판일
2014-12-01
등록일
2016-08-0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1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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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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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년, 수출 무역을 주도하는 산업 역군이 되다!” 대한민국 경제 성장기를 주도한 한 경제 일꾼의 파란만장하고 가슴 따뜻한 성장기! 어느 정도 인생을 살 만큼 산 사람들이 전부 입을 모아 똑같이 이야기하곤 한다. “인생이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누구나 혈기왕성한 젊은 시절에는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말겠다는 패기와 열정을 내세우며 열심히 성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거침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다 보면 어느새 중년을 지나 노년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아무리 많은 것을 이루었어도 쏜살같이 지나간 시간을 바라보게 되면 우리는 극심한 허무함을 느끼게 된다. 과연 인생이란 그렇게 덧없는 것일까? 세계에서 유례없는 급속도의 경제발전을 이룩한 대한민국의 성장 과정을 몸소 체험한 이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추억은 강물처럼』은 우리나라를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준 무역업에 종사하며 격동적인 시대를 온몸으로 받아낸 저자 정규현의 파란만장한 스토리이다. 그 역시 우리와 크게 다를 것 없는 한 집안의 평범한 가장이었다. 덕천강에서 태어나 한국 전쟁의 격동기를 겪으며 성장한 그는 산업 역군으로서 사회에 이바지하려는 원대한 꿈을 품게 된다. 크나큰 포부를 가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경제학과 영어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렇게 당시 우리나라의 산업을 주도했던 수출 무역에 뛰어들어 든든한 나라의 일꾼으로서 중대한 역할을 감당해 냈다. 『추억은 강물처럼』은 크게 두 가지 측면으로 우리에게 의미 있게 다가온다. 하나는 대한민국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날과 같은 위상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다른 하나는 평범한 한 소년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산업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마음을 가지고 선조들의 피와 땀을 기억하며 새 시대를 주도하는 차세대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독자 모두를 손자와 손녀와 같이 여기는 마음으로 자신이 어떠한 꿈을 가슴에 품고 어떻게 살았는지를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을 가장 중요시하는 저자의 마음이 책 속에서 끊임없이 전달되고 있는 부분이 흥미롭다. 이렇듯 『추억은 강물처럼』의 내용 중 많은 부분은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 이 시대가 남기는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서로의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특히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 남다른 저자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는 측면에서 크나큰 의미가 있다.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선조들은 어떠한 성장통을 겪으며 살았던 것일까? 또한 그 시대 사람들이 공유했던 가족 간의 사랑이란 무엇일까? 비록 가난하고 궁핍한 삶을 살았지만 마음만큼은 항상 부유하게 살았던 한 남자의 스토리를 지금 바로 이 책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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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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