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어른의 공부
- 저자
- 곽아람 외 어른의 공부 모임 구성원 지음
- 출판사
- 메디치미디어
- 출판일
- 2024-02-20
- 등록일
- 2024-09-0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6 Bytes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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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곽아람 작가와 함께한 진짜 어른의 공부
어른이 되어 재발견한 고전 읽기의 참면모
중림서재 모임의 모임은 각 분야의 전문가인 모임장과 소수의 참여자가 함께 특정 키워드에 관한 책을 읽으며 공부하고 대화한 기록을 정리한 모임 책이다. 《어른의 공부》는 조선일보 출판팀장이자 에세이스트인 곽아람 작가가 모임장으로 참여한 모임 책이다. 일전에도 곽아람 작가는 《공부의 위로》에서 대학교 때 수강한 교양과목들에서 얻었던 공부의 힘 을 말한 바 있다. 이 책의 다 큰 어른을 위한 고전 읽기 라는 부제에 맞게 곽아람 작가가 진행한 중림서재 어른의 공부 모임은 학생들의 필독서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다시 읽으며 고전의 참면모를 재발견했다. 유년 시절 읽었던 《데미안》과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데미안》은 전혀 다른 책이다. 나약한 어린 시절의 내가 공감했던 싱클레어와 동경했던 데미안이, 어른이 되어서는 전혀 다르게 읽히는 고전 해석의 묘미를 이 책에서 곽아람 작가와 구성원들의 말을 통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혹은 지금은 맞지만, 그때는 틀렸던 것이 우리 안에 분명히 있다. 고전을 매개체로 그 차이를 인식하는 순간, 공부를 통한 어른의 성장이 시작될 것이다.
저자소개
곽아람
주중에는 기사를, 주말에는 책을 쓴다. 책 속 세계에 매료되고, 그림 속 풍경에 고요히 나를 맡길 때 평온하다. 2003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현재 <조선일보> 문화부 출판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쓰는직업》 《공부의 위로》 《나의 뉴욕 수업》 등이 있다.
김보람
공공인재학부 교수. 사람과 지역과 커뮤니티와 예술을 사랑한다. 세상을 학교삼고, 모든 이들을 스승으로 삼아 연결의 힘을 믿으며 함께 꿈꾸고 탐구하고 도전하는 액티비스트 리서처.
김태호
<조선비즈> 기자. 사회부를 거쳐 지금은 금융권을 취재하고 있다. 문예지 <에픽>과 영화주간지 <씨네21>에 글을 기고한 경험이 있다. 명료하고 이채로운 글쓰기를 실천하고자 노력한다.
박서희
도예가. 진한 커피와 함께 식탁에 앉아 멍 때리며 하루를 준비하고, 작업실로 출근한다. 퇴근 후 종종 마시는 맥주 캔을 들었는데 아직 묵직할 때 몹시 설렌다. 따뜻한 계절엔 달리기를, 쌀쌀한 계절에는 요가를 한다.
배승연
교사. 아이들 심리 상담을 하는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선교회 선교사이기도 하다. 책을 좋아했던
문학소녀였으나, 지금은 관심 분야가 전혀 달라진 타락한 문학소녀.
봄정환
대중음악 작사가, 광고사 CD로 일했다. 현 금융 투자사 재직 중이나 작가다. 툭 하면 불안한 주제에 어떤 책도 쓰지 않았다. 개인적인 얘길 사적으로 써서는 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타협점이 생겼다. 아내를 사랑한다.
주영
목차
서문 어른의 공부
1장 데미안과 나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가스라이팅하는 데미안
데미안은 사탄인가?
그때의 데미안, 지금의 데미안
2장 금각사와 나
금각사의 특이한 인물들
경계에서 쓰는 글
불쾌한 만큼 아름다운 금각사
금각의 아름다움과 민족주의
저마다의 금각사
3장 개츠비와 나
개츠비는 왜 위대한가?
개츠비는 어떤 인간인가?
개츠비와 사랑
청춘의 풍경과 개츠비
우리의 마지막이 개츠비처럼 아름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