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
- 저자
- 고예나
- 출판사
- 롤링다이스
- 출판일
- 2024-12-13
- 등록일
- 2025-08-1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1 Bytes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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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붓감을 찾아 해외까지 진출한 농촌의 남성들
일면식도 없는 외국인을 따라 낯선 타국으로 건너온 이주여성들
그들 사이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그리고 어떤 어른이 되었나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는 농촌의 국제결혼 가정에서 태어난 이주배경청년 고예나의 회고록이다. 한 사람의 자기 서사에서 시작해 가족, 친구, 이주민으로 줄기를 뻗어가는 이 책은 개인의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다문화국가로의 진입을 목전에 둔 한국 사회에 물음을 던진다. 이곳에 뿌리내리고 있는데도 언제나 타지에 있다는 감각은 어디서 오는 걸까. 그저 살아가는 게 아니라 존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저자소개
저 : 고예나
2001년 전남 장흥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다. 국제결혼으로 만난 필리핀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 두 여동생이 있다. 예나 는 외갓집 친척들에게 쉬운 발음으로 엄마가 지어준 이름이다. 국제결혼으로 맺어진 수많은 여자와 남자들은 다 어디에서 가정을 꾸렸을까. 그리고 그들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은 지금 어떤 어른이 되었을까. 그 질문을 시작으로 이 책을 썼다.
목차
1부 다른 출생
외국인은 아니지만
걸어도 걸어도
다문화 아이
시간이 멈춘 곳
옛날 집
2부 엄마의 안녕
통일교회
농부 남편의 조력자
어디에나 이모들이
한국어 수업
바이링구얼 환상
무엇이든 어디서나 한꺼번에
필리핀 가족
한국식 필리핀 가정식
엄마의 꿈
3부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
나만 모르는 세상
혼자만의 방
배려와 차별
나와 닮은 아이
신고 전화
나의 최선
시작과 끝
나가며 어떤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