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미래 세대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역사 이야기
우리를 둘러싼 26가지 환경 사건들
『환경 사건,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는 미래 세대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990년대 이후 벌어진 환경 보건, 자연 보전, 자원 순환, 기후 변화와 관련한 26가지 사건을 통해 인간과
지구가 겪은 환경 위기와 대응을 보여 준다. 20년 동안 현장에서 일한 환경운동가 정명희 작가는 복잡하
고 방대한 사건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면서도 짧고 쉽게 간추렸다. 여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이다
작가의 개성 있는 그림이 더해졌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건부터 전 세계 곳곳의 사건까지, 어른들뿐 아
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앞장서 변화를 일으키는 사건까지 알차게 담았다. 책은 이런 환경 사건을 소개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쓰레기 문제 ,
자연 , 동물 , 환경 재해 , 변화를 만든 사례 , 기후 위기 로 나누어 6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저자소개
글 : 정명희 (인스타그램 @purubu)
환경운동가이자 10대의 두 딸을 둔 엄마이다. 1998년부터 2020년까지 녹색연합에서 환경운동가로 일했고,
현재는 전문 위원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 의 프로젝트 매니저이자 기후 위기 시대
에 필요한 생활 기술을 알려 주는 수리상점 곰손 의 공동 운영자이다. 학교와 도서관, 지방 자치 단체 등
에서 생태전환과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점박이 물범, 내년에도 꼭 만나!』,
『산양들아 잘 잤니?』, 『1일 1환경 챌린지』, 『인류세를 사는 10대를 위한 엄마의 환경수업』이 있다.
그림 : 이다 (인스타그램 @2da)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또는 비정규직 예술노동자. 개인 홈페이지와 SNS를 오랫동안 운영하며, 일상에
서 포착해 낸 아이러니와 유머, 소소한 깨달음이 담긴 일기와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다수의 드
로잉 강좌와 창작 생활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이다의 허접질』, 『내 손으로, 치앙마이』,
『걸스 토크』,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반달숲의 거인』, 『소셜미디어는 인생
의 낭비일까요?』, 『아프리카 쟁탈전』 등이 있다. 그림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해 보는 것이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