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판교에서 문과로 살아남기
- 저자
- 박인배
- 출판사
- 비전팩토리
- 출판일
- 2024-08-31
- 등록일
- 2025-08-1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6 Bytes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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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문송합니다 , 인구론 따위의 비웃음을
가볍게 씹어 먹어버린 한 문과생의 당찬 판교 취업기
이제 그만 문송 하고 싶은 마음에 뼛속까지 200% 문과생임에도 IT계열에 당당히 이력서를 낸 당돌한 젊은이가 있다. 왠지 터틀넥에 청바지를 입은 청년들만 그득할 것 같은, 너무나도 IT스러운 판교테크노밸리 에 당당히 입성한 저자는 이 땅에 문과스럽게 태어나 문송한 인생을 살뻔한 청년들에게 괜히 이과생 앞에 주눅들 것 없다고 큰소리를 친다.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에 입성한 저자가 던지는 취업기는 대단히 보통스럽다. 그닥 의미심장할 것도, 특별할 것도 없는 이 젊은이의 이야기가 신통하게 매력적으로 들리는 이유는 아마도 대한민국에 저자, 박인배 스러운 청년들이 너무나도 많음에도 감히 엄두를 못 낸 문과들의 미개척지에 너무나도 당당히 승리의 깃발을 꽂았기 때문이리라.
저자소개
IT 대기업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광고홍보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와 매체사를 전전하다 뉴스를 통해 접한 IT 회사의 수평적 문화 에 사로잡혀 판교에 입문했다. 난무하는 외계어, 미국 같은 문화, 또 하나의 나라라고 여겨왔던 이곳에 어찌어찌 적응하여 살고 있다. 환경이 달라져도 기획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세상의 불편함을 찾아, 함께 할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 짧은 명제에 의지한 채, 오늘도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유일한 취미는 경제와 기업 공부다. 기업이 풀고 있는 사회의 문제들을 탐색하며 퇴근 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스타그램: @unbae_ __
목차
프롤로그 _ 대단히 보통의 이야기
Chapter 1. ‘삶’이라는 수납상자
1. 그럼에도 여전히 문과는 필요하다
2. 진심에 진심일뿐
3. 무례함 덜어내기
4. 약간의 그럴듯함이라는 MSG 첨가
5. 첫 대면을 위한 네 가지 전략
Chapter 2.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1. 판교 진입을 위한 가장 낮은 장벽 허물기
2. 기획과 운영 사이 양다리 걸치기
3. ‘경쟁자’라고 쓰고 ‘조력자’라고 읽는다
4. 생존을 위한 글쓰기
5. 설계서는 결국 이야기다
Chapter 3. 책임 있는 자유
1. ‘문화’와 ‘구조’의 차이
2. 침묵 깨부수기
3. ‘결정 장애’를 가진 당신을 위해
4. ‘재택근무’라는 이름의 디스트레스
5. 몰아서 하거나 쪼개서 하거나
Chapter 4. 재가 되면 불이 붙지 않습니다
1. 일을 ‘못 한다’는 것의 즐거움
2. 빠져들 수밖에 없는 배움 중독
3. 성장을 향한 건강한 끝맺음
4. ‘내 것’을 위한 유쾌한 스트레스
5. 작은 위대함
* 번외 편 : 누구나 궁금해하는 열네 가지 질문
에필로그 _ 누구든 저에게 딴지를 걸어 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