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슬픈 시의 침묵이 올때까지

슬픈 시의 침묵이 올때까지

저자
고상돈
출판사
도서출판 생각나눔
출판일
2024-03-29
등록일
2024-09-06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7 Bytes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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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깊은 울림과 여운을 주는 고상돈 시인의 시집,
『슬픈 시의 침묵이 올 때까지』
옛말에 “우는 아이에게 젖 준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처럼 『슬픈 시의 침묵이 올 때까지』는 시대의 울음과 함께함으로써 보다 정의롭고 건전한 사회로의 변화를 모색하여 이 땅의 슬픔들을 지워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완성하였다. 또한 이 속에는 슬픔의 양면성을 담은 눈물이 존재하며, 우리 삶 속의 슬픔은 외적인 사회적 요소뿐만 아니라 내면에서도 나타난다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가 긴 시간 동안 차곡차곡 모아 『슬픈 시의 침묵이 올 때까지』에 담은 시들은 나눔과 희망, 용서와 감사, 사랑과 축복 등을 통하여 만족할 줄 아는 행복한 삶 속에서 슬픔을 배격하는 답을 내어놓고 있다. 하여, 이러한 감성의 흐름들을 9부로 나누고 부마다 12편으로 하여 총 108편의 시로 읊조려 내었다.
“내면의 깊은 울림과 설득력 있는 어휘들과 문장의 구성력이 작품을 접하는 이들에게 오랫동안 깊은 인상으로 남으리라 봅니다.”
<전성재 시인>
“오래 발효시켜 내놓는 시만큼 그의 독특한 시 맛 또한 무척 기대된다. 어쩌면 그 많은 세월 동안 그만의 시 세계를 구축하느라 겨울처럼 겸손하게 침묵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유미란 시인>
“흔히 글은 마음이라고도 하는데 미사여구로 쓰는 글이 아닌 삶의 관조를 나타내는 글을 읽어보면 시류에 얽매이지 않고 사유의 진솔함과 성실함이 달콤한 사과 향기인 듯 배어 나온다.”
<윤인환 시인>
“고상돈 시인의 시는 힘찬 역설이 있는가 하면 잔잔한 여울이 있다. 슬픈 이야긴가 싶으면 뚜렷한 삶의 긴장 속으로 이끌어가고, 한 발짝 물러서는 지혜를 깨우치게 한다.”
<최대승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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