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 번째 시집을 출판하면서 인간의 고귀함과 존엄성을 깊게 공감하며, 전쟁과 재난 질병과 사고 생로병사(生老病死)로 죽어가는 인간의 고통과 슬픔의 비참한 현실을 보면서 이웃의 아픔과 비극을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겸허하게 독자들의 가슴에 사랑의 씨앗을 심는 정성으로 희망과 감동을 주는 시를 통해 인간의 최고선인 사랑의 씨앗이 독자분들의 가슴에 자라 지구촌이 사랑으로 평화 이루는 일에 동참하려 합니다. 그리고 그런 정성과 사랑으로 시집을 출판합니다.
인간은 먹이 사슬 고리의 동물의 약육강식의 숙명이 아닌 만물의 영장으로 만물을 다스리며 고귀하고 존엄한 존재로서 평등하게 모든 사람이 존엄한 존재로 존중받아야 하는 영적 존재입니다. 인간의 최고선인 사랑으로 평화를 이루며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누리며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사는 것이 하늘의 뜻으로 믿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전범자와 독재자의 인간 학살과 폭력은 인간의 고귀한 존엄성을 무자비하게 짓밟은 추악한 범죄로서 인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 될 만행으로, 시를 통해 그 만행을 고발하고자 합니다. 또한, 그런 범죄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저의 적은 힘이지만 생명에 대한 경외감으로, 인간의 최고선인 사랑으로 평화가 지구촌에 정착되는 일에 적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그 일이 시를 쓰는 목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시의 목적이 달성되기를 소망하며, 지구촌이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함께 누리며 살아가기 위한 일에 동참하길 소망합니다.
인간 죄악의 속된 욕망을 사랑의 마음으로 바꿀 수 있도록 마음에 감동을 주는 시를 쓰기 위해 눈물 흘리며,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가슴에 희망의 씨앗을 심으며, 하늘 우러러 기도하며 시집을 출간합니다.
목차
제1부 가슴에 심은 씨앗
가슴에 심은 희망의 씨앗 14
가슴에 심은 사랑의 씨앗 16
갈 대 18
감 사 20
고향 집 감나무 21
겨울의 문턱 22
공장의 추억 24
그리운 친구 26
꿈꾸는 인생(人生) 27
노인과 폐지 28
독 서 30
떠나가는 친구 31
또 다른 나 32
맑은 영혼 34
봄은 오고 있다 36
부모의 애달픈 소원 38
사랑의 십자가 40
실패와 성공 41
생일 밥상 42
서울의 새벽 44
소중한 인연 46
학습 발표회 47
손녀와 국수 48
십자매의 죽음 50
아들과 이별 52
양심의 형벌 53
옛길의 추억 54
오늘을 보내며 55
우리의 인생길 56
위대한 사랑 58
천륜의 사랑 59
위대한 잡초 60
죽마고우 62
차 한 잔의 여유 64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66
추억의 등굣길 68
추억 흐르는 강변길 69
해산의 꿈 70
호수가 주막 72
제2부 그리운 너
동행하고 싶은 사람 76
가족 상봉 78
감사한 하루 80
구원의 빛 82
그리운 너 84
그리운 사람 86
꿈에도 그리운 땅 88
늦깎이 수학여행 90
돌아온 불나방 92
떠나가는 님 94
마지막 인사 96
무임승차의 하루 여행 98
매일 쓰는 유언 102
산속의 밤 103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 104
새 생명 106
생로병사(生老病死) 108
새해 아침 110
어른 수업 112
오 해 114
여름휴가 116
영원한 빛 118
위험수위(危險水位) 120
유년 시절의 밥상 122
절 규(絶 叫) 124
추억의 닭죽 126
펜팔의 추억 128
평 화 130
한(限) 맺힌 38선 132
한탄강 134
행복의 동산 136
황혼의 노래 138
제3부 회개
고향 장터 142
고향 집 144
그리운 땅 146
그리운 스승님 148
그리운 어머니 150
꿈속의 아버지 152
나의 인생(人生)길 154
뚝방촌 156
노인들이 모여 사는 집 158
산 끝자락 하얀 집 160
사랑의 상처 162
빛바랜 2층 건물 164
사랑의 힘 166
새벽 시장 168
선과 악 170
선배와 만남 172
설 연휴 174
성숙한 모습 176
어둠 밝히는 별 178
크리스마스 날의 기도 180
행복한 인생 182
2박 3일의 휴가 183
우리를 농락하고 착취한 위선자 184
노점상 186
회 개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