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벼랑 끝에 핀 꽃 : 한국현대수필100년 사파이어문고15 (이연배 수필집)

벼랑 끝에 핀 꽃 : 한국현대수필100년 사파이어문고15 (이연배 수필집)

저자
이연배
출판사
북랜드
출판일
2024-04-15
등록일
2024-09-06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9 Bytes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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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삶을 돌아보며 아쉽고 후회스러운 일을 관조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주변에 훈기가 되고 위로 가 되길 바랄 뿐이다. 좋은 글 한 편이라도 써서 한 사람이라도 공감한다면 무얼 더 바라겠는 가.” (「내가 수필을 쓰는 이유」 중에서) 좋은 글을 써서 주변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는 작가가 들려주는 근 면, 성실, 인내, 겸손, 양심, 원칙, 책임감… 등, 세상사의 소중한 덕목이 진실하고 진정성 있 는 수필로 탄생했다. 이연배 수필가의 두 번째 수필집인 『벼랑 끝에 핀 꽃』, 한국현대수필100 년 열다섯 번째 책이다. 47편의 작품이 벼랑 끝에 의연하게 핀 작은 꽃처럼 제각기 모두 곱고 예쁘다. “생도와 장교 생활 10년, 군과 서울시, SH공사에서 40여 년 동안 몸담았으니 보고 겪고 느낀 것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응어리진 것들을 풀어놓고 싶었다.” 농촌과 자연에 관한 글, 생도 시절과 군 생활에 관한 글, 공직생활에 관한 글 등, 시련을 극복 하며 달려온 젊은 날의 체험과 지금의 일상에서 눈여겨본 아름답고 거룩한 삶의 모습들이 힘 과 용기, 평화를 주는 작품이 되어 책 속에 담겼다. 진솔한 수필이 주는 소박한 감동에 책 읽 는 재미까지 주는 『벼랑 끝에 핀 꽃』이다. “삶은 한 편의 드라마요, 역경을 딛고 일어선 벼랑 끝에 핀 꽃이 아닌가.” 가슴 뭉클해지는 이 말의 가치와 의미를 정감 있는 수필로 그려낸 작가의 작품은 한 편 한 편이 마치 지금 정 다운 사람과 마주 보고 정담을 나누고 있는 듯 지극히 편안하다. 훈기 가 되고 위로 가 되고 공감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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