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인, 섬 여행가. 문화일보 선정 평화인물 100인. 지난 10년 간 한국의 사람 사는 섬 400여 개를 걸으며 글과 사진으로 섬과 섬사람들의 삶을 기록했다. ‘인문학습원’ 섬학교에서 매월 한 번씩 4년째 섬 답사를 이끌고 있다. [섬택리지], [섬을 걷다1.2], [바다의 노스텔지어, 파시], [걷고 싶은 우리 섬], [통영은 맛있다(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어머니전(문광부 우수문학도서)], [자발적 가난의 행복(문광부 우수문학도서)], [보길도에서 온 편지]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서울, 인천, 통영 등에서 섬 사진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목차
프롤로그
여는 시 ? 견딜 수 없는 사랑은 견디지 마라
Chapter 1. 그 섬에 사람이 있었네
- 꽃비 내리는 봄날 / 금오도 / 전남 여수
- 사랑의 화살처럼 가슴에 꽂힌 섬 / 삽시도 / 충남 보령
- 도통 도통할 생각 없는 노승 / 고대도 / 충남 보령
- 금바다였던 득량만 바다의 옛 시절 / 득량도 / 전남 고흥
- 나는 하루에 세 번 무섭다 / 기당미술관 / 제주 서귀포
- 지도로 가는 길 / 지도 / 전남 신안
- 성웅이 아닌 인간 이순신을 만나다 / 한산도 / 경남 통영
- 시(詩시)로 쌓은 산 / 시산도 / 전남 고흥
- “애인 있어봐야 신경만 쓰이제” / 송이도 / 전남 영광
- 영화와 현실, 그 경계의 섬 / 실미도 / 인천 중구
- 남해 바다의 샹그릴라 / 욕지도 / 경남 통영
- 연꽃 속의 진주 같은 섬 / 연화도 / 경남 통영
- 달이 지고 난 섬에는 / 낙월도 / 전남 영광
Chapter 2. 그 섬에 사랑이 있었네
- 하염없는 바다, 하염없는 사랑 / 박지도 / 전남 신안
- 율도국으로 가는 배 / 위도 / 전북 부안
- 죽음으로 함께 한 말과 소녀의 우정 / 개도 / 전남 여수
- 피리 부는 소년을 사랑한 여신 / 흑산도 / 전남 신안
- 옛 사랑의 작은 섬 / 관매도 / 전남 진도
- 카멜리아의 여인 / 지심도 / 경남 거제
- 가파도의 로미오와 줄리엣 / 가파도 / 제주 서귀포
- 신화의 섬 / 성하신당과 죽도 / 경북 울릉
-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 / 백령도 / 인천 옹진
Chapter 3. 그 섬에 그리움이 있었네
- 한국의 이스터 섬 / 여서도 / 전남 완도
- 떠도는 것은 마음이다! / 마라도 / 제주 서귀포
- 동백이 그리울 때는 홍도로 가라! / 홍도 / 전남 신안
- 함께이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 대청도 / 인천 옹진
- 남해 바다의 인어, 설운 장군 / 수우도 / 경남 통영
- 삶은 매순간이 꽃이다 / 손죽도 / 전남 여수
- 남해의 모스크바 / 소안도 / 전남 완도
- 신생대의 해변을 지나 중생대의 바다로 / 사도 / 전남 여수
- 서해의 작은 제주 / 굴업도 / 인천 옹진
- 절벽 끝에서 얻은 안식과 평화 / 보길도 / 전남 완도
Chapter 4. 그 섬에 길이 있었네
- 그 투명한 시지푸스의 노동 / 영산도 / 전남 신안
- 침묵의 소리를 들어라! / 내도 / 경남 거제
- 섬은 바람 속에서 깊어진다 / 소청도 / 인천 옹진
- 소매물도 보러 대매물로 간다 / 대매물도 / 경남 통영
- 에코아일랜드 / 연대도 / 경남 통영
- 바람의 장례 / 청산도 / 전남 완도
- 인간의 욕망을 위해 세상은 늘 부족한 곳 / 추자도 /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