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장례의 모든 것

장례의 모든 것

저자
흥미로운 미디어 편집부
출판사
흥미로운 미디어
출판일
2018-07-18
등록일
2020-02-18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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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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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장례의 모든 것@ 책 소개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 성장하고 살아가며 자기만의 정해진 라이프사이클(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 한다)에 따라 일정한 순간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회귀 또는 윤회를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에서의 자연의 법칙에 따라 순환을 거듭하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물론 인간뿐만이 아니라 자연의 모든 존재(유/무생물 포함)들이 순환의 법칙에 따라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작게는 지구, 크게는 우주라는 시?공간에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라는 점에서는 대동소이하다 할 수 있지만 단지 인간만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문화와 법률 등과 같은 월등한 의식을 포함하는 유?무형의 시스템 속에서 법칙에 따른 사회생활(군집생활)을 영위하며 살아간다.
빈부귀천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태어나 성장하고 살아가며 마침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거친다. 생존과 성장을 거쳐 발전하는 과정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죽음을 경외하며 무덤을 만들고 의례를 치렀다. 죽음은 신성한 것이면서도 혐오스러운 이중적 절대가치를 지니고 있기에 죽음을 다루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신앙이 태동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장례는 시신을 처리하는 동시에 죽음을 이해하기 위한 공동체의 종교적 활동으로 이해함이 옳다.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두려움을 달래주고 갑작스레 닥친 충격으로부터 평온한 일상을 회복시켜주며 공동체의 통합과 유지라는 사회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목적이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인간들의 집단행위라 할 것이다. 따라서 장례문화에는 각 시대의 신앙 형태와 정치적 지배구조는 물론 외래와의 교류 등이 반영되어 있으며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되어 왔다.
이 책은 선사시대의 동굴장부터 현대의 장례산업에 이르기까지 장례문화의 변천사를 비롯하여 화장방식 및 절차, 뒤처리는 물론 전국의 주요 병원과 장례식장 및 화장장 등 장례의 모든 것을 담아내어 슬픔 속에서도 고인의 평안한 영면을 인도하고 유가족들이 영안행위를 평안히 마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 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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