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시니어, 길을 걷다

시니어, 길을 걷다

저자
정만성
출판사
다차원북스
출판일
2021-05-21
등록일
2022-02-17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136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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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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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니어, 길을 걷다>는 철저하게 대중교통과 철저한 편안함과 안전을,
그리고 심적 부담을 줄이고 저렴한 비용을 고려한 서울 근교 기행서!
정만성 작가는 2017년 10월에 《길에게 길을 묻네》라는 자전적 기행 에세이 출간했다. 작가는 책 출간을 계기로 본격적인 여행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데, 이번에 펴낸《시니어, 길을 걷다》(<양평기행, 그리고 인천, 동두천, 춘천편>)는 〈시니어의 수도권 전철 기행〉시리즈의 첫 권이다. 시리즈 첫 권인 <양평기행, 그리고 인천, 동두천, 춘천편>에 이어 <천안편> 등 작가가 살아 있는 날까지 시리즈 발행을 계속할 예정이다.
시니어를 위한 길
전편에는 길에게 길을 물었다
이 책은 ‘필요한 만큼 골라 걷는다’이다
그 길은 시원하고 편안하고 쉽고 상쾌하며
정해진 둘레길 외 근처 둘레길들을 소개하면서 걷는다
차마고도를 걷는 것과 백두산 둘레길 걷는 것과
느낌과 감정은 다르겠지만 오감이 주는 만족도는
별반 차이가 없으리라.
아름답다를 글로 표현하기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의 정경도 있다
그냥 걸으며 생각하며 한 권의 여행서다
돌아보지 않으면 추억할 수 없다 추억이 없으면 모두를 잃고 만다
머무르고픈 그리운 순간은 있어야 하지 않은가?
삶은 발걸음의 역사다
그 한 걸음을 모아 역사를 만든다
강물이 세상의 희로애락과 무관하게 무심히 흐르기만 한다
그 강물과 우리 인생길은 유사하지 않은가?
그 시간 속에서 우리 인생을 천천히 과정을 즐기며 걸어보자
기존 걸어온 길들의 추억을 새기며 새 길을 만들며 걸어보자
그러나 길은 줄지 않고 부담만 늘고 몸은 점점 자유롭지 못해지고 있다
하지만 걸을 때까지 걸어보자 그 길을
이번 시니어를 위한 기행서는
철저하게 대중교통과 철저한 편안함과 안전을
그리고 심적 부담을 줄이고 비용을 고려했다
참고로 양평 물소리길은 군에서 제정한 코스는 6개 코스인데
코스 중 소개할만한 코스를 (-) 로 표기 추가했다.
위의 글은 <머리말> 전문인데, 이 책의 집필동기를 잘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크게 3개 파트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은 이 책의 메인 코스로 양평기행 6코스를 다룬다. 은 4개 코스(남양주·인천·동두천·춘천편)를 선보이는데, 앞으로 계속 발행될 〈시니어의 수도권 전철 기행〉시리즈의 맛보기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는 저자가 길을 걷으며 느낀 감상을 시와 사진을 곁들여서 소개하고 있는데, 정만성 작가의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삶을 바라보는 넓고 깊은 따듯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는 곧 시와 사진이 있는 감성 시집도 곧 출간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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