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는 한국사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유튜브 이강민의 잡지사 최강 패널인 박광일 작가의 첫 한국사 이야기.
《선 넘는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대한민국의 탄생까지,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와의 관계 속에서 한국사를 다룬다. 중국이 고구려사를 자국 역사에 포함하려는 속셈, 미국이 한반도 평화에 적극적인 이유, 일본이 독도를 고집하는 근거 등,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와의 역학 관계를 조명하는 한편, 신라와 페르시아의 만남, 한국 독립운동을 도운 스코필드 박사의 활약, 쿠바 한인 노동자들이 독립자금을 보낸 이야기 등, 국경을 넘은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한국사의 경계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