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별
이 작품은 말 그대로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이다. 하지만 이 동화에서 얘기하고 있는 방식은 자연과 생명과 우주의 섭리에 따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읽고 나면 오랜 여운이 남는다. 이번에 한승원 선생님의 동화 어린별 을 읽으면서 새삼스러운 깨달음을 많이 얻었다. 조금씩 나이를 먹으면서 잊어버리고 또 잃어버렸던 깨달음을 많이 얻었다. 조금씩 나이를 먹으면서 잊 어버리고 또 잃어버렸던 깨달음들 말이다. 먼먼 옛날의 이야기 인 신화가 오늘날에도 영원히 되풀이되듯이 저 아름다운 말들도, 깨달음도 오래 되풀이되기를 바란다. -윤대녕(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