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단 세 번의 살인 殺人 을 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하무림을 경동 驚動 시켰다. 그는 다시는 살인하지 않겠노라 하늘을 향해, 자신을 향해 맹세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림을 떠났다. 세상은 다시 그를 불렀다. 맹세를 깨지 않으려는 그에게 신은 새로운 운명 運命 을 안배해 두었다. 그가 다시 검을 잡았을 때……. 그의 검은 제왕검 帝王劍 이 되었다.
저자소개
목차
제23장 어떤 죽음 제24장 중원수호맹 中原守護盟 제25장 미인계 美人計 제26장 무산된 음모 陰謀 제27장 중원수호맹주 中原守護盟主 제28장 사랑의 의미 意味 제29장 용봉지연 龍鳳之緣 제30장 혈전 血戰 제31장 사랑스런 여인들 제32장 숭고한 희생 犧牲 제33장 혈겁 血劫 은 스러지고 제34장 살수의 마지막 자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