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댓 러브
운명적인 만남에서 서글픈 헤어짐까지,달콤 쌉사름한 90일간의 사랑 이야기 이 책은 사랑의 시작과 설렘, 헤어짐, 슬픔, 재회의 모든 것을 90일이라는 시간 속에 담아냈다. 달이 차고 기울 듯 우리 삶도, 그리고 사랑도 만남과 이별이 교차한다. 달이 차기 시작하여 만월이 되기까지가 사랑이라면, 그 이후는 이별이 시작되어 소멸되는 과정일 것이다. 이 책은 사랑의 주기를 달이 차고 기우는 과정인 한 달을 기준으로 삼아 시를 쓰고, 그 시를 밑그림으로 하여 글을 채워가는 독특한 구조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90일을 두고 쓴 시에는 15일을 간격으로 사랑과 이별이 반복된다. 사랑, 이 짧은 단에 속에는 수많은 의미와 사연이 담겨 있다. 인류의 역사는 사랑과 함께 시작되었고, 인류가 살아 있는 한 사랑의 사연들은 수없이 생겨날 것이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이 단어에 많은 사람들은 나름대로 정의를 내린다. 우리는 늘 사랑에 목마른 아이처럼 그 언저리에서 헤매고 있다. 90일간의 사랑 여행을 끝내고 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 멀리 있지 않음을, 누구나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그리고 오늘, 지금 이 순간 사랑이 시작될 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