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 BESTSELLER WORLDBOOK 38
"나는 방아쇠를 당겼고 권총자루의 미끈한 배를 만졌다. 그리하여 짤막하고도 요란스러운 소리와 함께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태양과 땀으로부터 벗어났다. 한낮의 균형과 내가 행복을 느끼고 있떤 바닷가의 특이한 침묵을 깨뜨린 것임을 깨달았다." 이 책은 부조리와 저항의 작가로 알려진 알베르 까뮈의 작품으로, 그는 인간의 조건에 대한 고민과 존재의 부조리성을 연구, 작품화한 대표적인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