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단 세 번의 살인 殺人 을 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하무림을 경동 驚動 시켰다. 그는 다시는 살인하지 않겠노라 하늘을 향해, 자신을 향해 맹세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림을 떠났다. 세상은 다시 그를 불렀다. 맹세를 깨지 않으려는 그에게 신은 새로운 운명 運命 을 안배해 두었다. 그가 다시 검을 잡았을 때……. 그의 검은 제왕검 帝王劍 이 되었다.
저자소개
목차
서문 序文 서막 序幕 제1장 붉은 장미 薔薇 로부터 제2장 버림받은 인간 人間 들 제3장 신비녀 神秘女 제4장 두 번째 운명 運命 제5장 비극의 폭우 暴雨 제6장 지하무림 地下武林 의 이단자 異端者 제7장 신 神 의 아들 제8장 전설 傳說 의 신전 神殿 제9장 제왕 帝王 의 현신 現身 제10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女人 제11장 혈우성풍 血雨腥風